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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와 함께 사는 내국인 1만7,557명…“예방·관리 중심 법 체계 바꿔야”
2025년 말 기준 국내에서 HIV와 함께 살아가는 내국인 감염인은 1만7,557명으로 장기생존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현행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을 감염인 지원 중심의 법률로 전부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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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업체 5곳 중 1곳 ‘기준 미달’
인공호흡기·산소발생기·양압기 등 가정용 호흡기기를 임대하는 준요양기관 976곳 가운데 184곳(18.85%)이 지난해 공단 점검에서 등록·운영기준 미흡 판정을 받았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준요양기관 현장점검 결과 보고’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22개 항목 미흡 업...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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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항생제’도 안 듣는 CRE 감염증 지난해 4만9천 건…7년 새 4.1배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신고가 2018년 1만1,954건에서 2025년 4만9,053건으로 4.1배 늘고 사망 신고도 6.6배 증가해 의료기관 내 다제내성균 확산을 막을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국회부의장·더불어민주당)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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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사망자 10명 중 9명 가까이 고령층…‘10월’이 가장 위험
2024년부터 올해 9월 12일까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546명 가운데 81명이 숨졌으며 이 중 70명(86.4%)이 65세 이상 고령층이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환자는 10명 중 7명, 사망자는 9명 가까이 고령층연도별로는 2024년 ...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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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의약품 중독 5년 새 31% 증가…원인 약물은 ‘깜깜이’
지난해 의약품 중독으로 진료받은 10대는 2,315명으로 2021년보다 31.4% 늘어 전체 환자 증가율의 약 9배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의약품 중독 진료 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는 제자리, 10대만 가파르게같은 기간 전체 의약품 ...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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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AI 활용 해킹 위협에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최근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사이버공격과 고객 정보 유출사고가 확산하자 10월 4일부터 이틀간 긴급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이어 지난 5일 공단 본부에서 이사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정보보안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전 국민 개인정보 보유… “상황 엄중히 인식”...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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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환자 5년 새 23% 증가…70대 40% 늘어 고령층 부담 커져
난소암 환자가 2021년 2만2,487명에서 2025년 2만7,657명으로 23% 늘고 고령층에서 증가폭이 커 고위험군 중심의 국가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70대 40%·60대 33.9% 증가연령별로는 고령층 증가세가...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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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미지급금 5년 만에 2,436억원 재발…“재정관리체계 손봐야”
2021년 이후 발생하지 않던 의료급여 미지급금이 지난해 2,435억5,000만원 규모로 5년 만에 다시 발생했다.국회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박 의원은 “예산 추계부터 부당청구 환수, 장기·과다 의료이용 관리까지 재정관리체계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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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다빈도 의원 85% 제세동기 없어…사망사고 보고 의무도 없다
올해 상반기 수면마취·진정 약물 처방이 집중된 의원 440곳 중 85.0%가 제세동기를 갖추지 않았고 인공호흡기 보유 기관은 2곳에 그쳐 의원급 마취 안전관리 체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소방청·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
2026-10-07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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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역대 최대’…농수산식품 무역적자 5년간 258조원
정부가 K-푸드 수출 실적을 홍보하는 사이 농림수산식품 무역적자는 총 1,900억 8,930만 달러(약 258조 4,073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농수산물 수출입 및 무역수지 현황...
2026-10-07 이다금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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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제대로 알기]환절기 호흡기 건강 주의…‘독감 예방주사’ 확인 필요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 감염병에 노출되기 쉽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원인인 독감은 일반 감기와 차이가 있어 질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독감 VS. 일반 감기일반 감기는 미열, 기침 등 국소 증상을 보이며 휴식을 취하면 대개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독감은 38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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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에 대한 모든 것]퇴행성 무릎관절염, 인공관절수술 시기와 재활 관리 중요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무릎이 아프다면 일상생활에도 적지 않은 제약이 생긴다.특히 통증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참다 보면, 가까운 거리의 외출조차 부담스러워질 수 있다. 평택21세기병원 정영조 병원장(대한신경외과학회 종신회원)은 “무릎 통증이 지속된다면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손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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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제대로 알기]코 막힘 개선을 위한 코성형 ‘미용적∙기능적 부분’ 함께 고려해야
흔히 코성형이라고 하면 콧대와 코끝의 높이, 모양 등 외적인 변화를 먼저 떠올리기 쉽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전체적인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베리굿성형외과 김한결 원장(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은 “코는 심미적인 부분을 결정하는 역할과 함께 공기가 드나드는 호흡기관의 기능도 담당한다. 내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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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노인 임플란트, 전신 건강과 잇몸 상태 고려한 맞춤형 접근 중요
고령층에서 치아 상실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구강 문제 중 하나다. 치아가 빠진 상태를 장기간 방치하면 음식물을 제대로 씹기 어려워지고 식사에 대한 불편이 커질 수 있으며, 인접 치아의 이동이나 교합 변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의정부 연세탄탄플란트치과 강걸탄 대표원장(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회원)은 “노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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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시술 제대로 알기]질타이트닝, 증상과 원인에 따른 맞춤 접근 중요
나이가 들거나 출산을 경험하면서 질 주변의 탄력과 골반저근의 기능이 저하되면, 질 이완을 비롯해 질 건조감, 성관계 시 마찰감, 요실금 등 다양한 불편을 경험하게 된다. 압구정 우아한여성의원 이동희 원장(대한산부인과학회 정회원)은 “여성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는 폐경 전후에는 질 점막이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면서, 이러한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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