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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는 담배·운동, 40·50대는 비만·만성질환…연령별 건강 경고등
20·30대는 음주가 개선된 반면 담배제품 사용과 지방 섭취가 늘었으며 40·50대는 비만과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아져 연령별 맞춤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의 1세 이상 가구원 약 1만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주요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20·30대, 술은 줄고...
2026-10-01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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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폐암·진행성 위암·요로상피암 신약, 10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희귀·소외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한국MSD ‘키트루다주’와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파드셉주’ 병용요법, RET 융합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등 신약 3건의 급여개정을 30일 고시하고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적용한다.◆요로상...
2026-10-01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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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 신고 백신, 제약사 45일 내 최종 보고…국가예방접종 전주기 관리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사원 감사 등에서 드러난 백신 관리 공백을 메우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백신 품질관리 및 안전접종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의료기관은 이물 등 품질이상을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하고, 제약사는 신고 접수 후 45일 이내에 최종 조사결과를 보고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감...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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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의료 현장 의사 공백 현실화…의과 공보의 2022년 1,720명→2026년 6월 587명
2026년 6월 기준 신규 편입 의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는 93명에 그친 반면 2026~2028년 복무를 마치는 공보의는 2,541명에 달해 지역 공공의료 현장의 의사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의과 공보의 4년 새 65.9% 감...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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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검진바우처 월 사용률 0.42%… 도입 6년째 ‘유명무실’
고혈압·당뇨가 있는 장애인에게 관련 검사를 연 1회 지원하는 ‘장애인 맞춤형 검진바우처’의 2026년 8월 이용자는 49명으로, 바우처 대상인 건강주치의 등록장애인 1만 1,621명의 0.42%에 그쳤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분석됐다. ◆올해 월 사용률 최고치도 0.92%...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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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는 여학생 줄었지만…음주 여학생 52.0%는 ‘위험음주’
여학생 현재음주율은 2023년 9.0%에서 2025년 6.1%로 3년 연속 감소했지만 술을 마시는 여학생 중 위험음주 비율은 같은 기간 50.1%에서 52.0%로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질병관리청 자료와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음주율은 낮아지고 ...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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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명 중 7명 “본인부담 증가 부담”…의협, 노인외래정액제 구조 개선 촉구
대한의사협회 ‘노인외래정액제 및 의료급여 관련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운창)가 9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2001년 이후 25년간 동결된 정액 기준금액 탓에 노인 환자의 본인부담금이 급증하고 있다”며 전국 성인 1,100명 대상 인식조사 결과를 근거로 정부와 국회에 노인외래정액제의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65세 이상 68.8% “본인부담 증...
2026-09-30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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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60.7세… 지방 30대 이하 의사 ‘한 자릿수’
2024년 기준 경북의 산부인과 전문의 평균 연령이 60.7세로 전국 최고령을 기록하는 등 지방 산부인과 의료진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지방 도 단위의 30대 이하 전문의는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쳐 지역 분만 의료의 세대 단절이 우려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건강보험심...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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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가입자 정산보험료, 1만 80원만 넘어도 최대 12회 분할납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이 연말정산 등으로 추가 보험료가 발생한 직장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정산보험료가 최저 보험료(2026년 기준 가입자 부담분 1만80원) 이상이면 최대 12회까지 나눠 낼 수 있도록 분할납부 기준을 대폭 완화한다.◆분할납부 문턱 ‘본인 월 보험료’에서 ‘최저 보험료’로정산보험...
2026-09-30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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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환자 280명, 1년 새 64.7% 급증…질병청 ‘2026년 원헬스 연차보고서’ 발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사람·동물·환경 분야의 인수공통감염병 감시자료와 최근 10년(2016~2025년) 발생 추이를 종합 분석한 ‘2026년 원헬스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280명으로 전년보다 64.7% 늘었다고 밝히고, 분야별 감시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SF...
2026-09-30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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