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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와우 외부장치 ‘본인부담 80%’ 교체 5년 새 2.6배…한 번에 890만원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넘어 본인부담률 80%의 선별급여가 적용된 인공와우 외부장치 교체 청구가 2021년 25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2.6배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체 한 번에 환자가 약 890만원을 부담해야 해 청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지적...
2026-10-02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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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의료기기 인증 ‘원스톱’ 즉시 시행… 처리기간 40일→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보청기, 치과용 임플란트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2등급 의료기기에 대해 인증 신청과 기술문서심사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일괄 처리’ 방식을 9월 30일부터 추가 도입해, 약 40일 걸리던 처리기간을 25일로 줄인다고 밝혔다.◆2단계 절차, 한 번의 신청으로 변경 그동안 2등급 의료기기 인증을 받...
2026-10-02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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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도시 지정제도 본격 추진…지정·지원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고령친화도시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10월 1일부터 20일까지 행정예고했다.◆법령 위임사항 구체화…지정 유효기간 5년고령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노인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인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
2026-10-02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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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감염병·건강정보, ‘여행건강알림e’ 한 곳에서 확인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10월 1일부터 ‘여행건강알림e’를 운영한다.◆흩어져 있던 감염병·검역 정보 하나로그동안 해외여행자는 정보마다 다른 누리집을 찾아야 했다. 해외 감염병 정보와 예방수칙은 ‘해외감염병NOW’, 검역정보는 국립검역소 누리집, 입국 시 건강상태신고는 Q-CODE 누리집에서 각각 확인하는 식이었다.질병청은 이 ...
2026-10-02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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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지역별 최대 4.2배 차이…세종 55.1% vs. 전남 13.1%
급성심장정지 환자에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존율이 2.7배 높아지지만, 2025년 상반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세종 55.1%, 전남 13.1%로 지역 간 4.2배 차이가 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주시갑)이 질병관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심폐소생술 시행시 생존율 2.7배질병관리...
2026-10-02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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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비만’ 판정 4년 새 19.1% 증가…BMI 40 이상은 45.4%↑
국가건강검진에서 ‘비만(질환의심)’으로 분류된 BMI 30 이상 수검자가 2021년 118만2,708명에서 2025년 140만8,609명으로 19.1% 늘었다. BMI 40 이상은 45.4% 증가해, 비만도가 높을수록 증가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비만도 ...
2026-10-01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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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장품 이상사례 1,285건 분석… 영·유아용 제품 43.2%로 최다
영·유아용 제품류가 556건(4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부분 가려움·피부염 등 경미한 증상으로 중대한 사례는 없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2025년 보고된 화장품 안전성 정보 1만1,882건 가운데 단순 불만 등을 제외한 1,285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영·유아용 556건, 기초화장용 475건, 인체 세정용 107건 순화장품 안전성 ...
2026-10-01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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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응급의학의사회 “허탈·분노”, 의협 “후속 보완 시급”
응급실 미수용을 막기 위해 수용기관 지정과 환자 수용 의무를 담은 응급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10월 1일 성명을 내고 현장이 반대한 법안의 통과에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6개월 뒤 시행에 앞서 마련될 시행규칙과 지침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라고 촉구했다.같은 날 국무총리 소속 의료혁신위원...
2026-10-01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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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진료제한 5년간 44만건…올해 10건 중 7건 ‘인력부족’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응급실에서 환자 수용이 어렵다는 진료제한 메시지가 44만4,436건 확인됐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응급실 수용곤란 고지 통계’를 확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는 그 사유의 68.4%가 ‘인력부족’이었다.◆의정갈등 이후 진료제한 급증통합 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에 등록된 응급...
2026-10-01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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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 남원 확정, 2029년 개교…의협 “교육병원·교수진 계획부터”
보건복지부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 제4차 회의를 열고 국립의전원 소재지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남원의료원 인근 계획 부지로 의결,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개교 일정보다 교육병원·교수진·양성 목표에 대한 구체적 계획부터 내놓으라”고 촉구했...
2026-10-01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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