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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진찰료 오르고, 중증수술 야간·응급 땐 5.5배 보상
보건복지부가 6월 25일 확정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혁신 방안을 통해, 20년간 사실상 동결됐던 진찰료를 인상하고 10년 넘게 고정됐던 입원료 기본점수를 올리기로 했다.또한 중증·응급 최종치료에 연 9,00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3분 진료를 10분 이상으로▲진찰료 20년 만에 인상의원급 초진 진찰료는 6%, 재진은 4% 인상된다. 구체적으로 의원...
2026-06-26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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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두통학회 “벼락두통 MRI도 삭감”…곳곳에 제도 공백
벼락두통 진단을 위한 MRI 검사가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는 이유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삭감되고 있으며, 군발두통 치료에 필수적인 산소치료도 여전히 급여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두통학회(회장 주민경)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문제들을 제기했다.◆벼락두통 MRI...
2026-06-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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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위, 산모 등록제·5극 중증센터 확충 등 모자의료 전면 개편 권고
정부 의료혁신위원회가 6월 25일 제7차 회의에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개선을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심의하고, 사후 대응 중심의 현행 체계를 예방·선제 대응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의 중장기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모든 산모에 위험도 평가…산모 등록제 도입▲임신 초기부터 분만 병원 사전 지정권고안의 핵심은 산모 등록제 도입이...
2026-06-26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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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산소치료 1인용 챔버 가압방식…대한고압의학회 vs. 대한화상학회
고압산소치료(HBOT)에 사용되는 1인용 챔버의 운영 방식을 둘러싸고 대한고압의학회와 대한화상학회 산하 화상고압의학연구회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챔버 내부를 100% 산소로 채우는 '산소가압 방식'과 공기로 가압한 뒤 마스크로 산소를 흡입하는 '마스크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이 환자 안전에 더 부합하는지에 대한 엇갈린 의견을 내놓...
2026-06-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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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핵구 내 ‘제1형 인터페론 신호’ 통해 치료 저항성 예측 가능성 제시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인 전신홍반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이하 SLE)의 대표적 합병증인 ‘루푸스 신염’에서,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치료 초기에 혈액 검사만으로 미리 가려낼 수 있는 분자 지표가 제시됐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의학석좌교수,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이혜순 교수와 KAIST 의과학대학원 신의철 교...
2026-06-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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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CT 등 특수의료장비 품질관리 강화…영상검사기관·일반검사기관 분리 운영 도입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MRI·CT·유방촬영용장치 등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8월 4일까지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검사기관 분리 운영과 장비 노후도 평가 지표 신설을 핵심으로 의료영상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추진한다.◆검사기관 이원화…...
2026-06-26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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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하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 취임…“상생·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
유경하 대한병원협회 제43대 회장이 지난 23일 대한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추진 과제를 공식 발표했다.◆“대한민국 의료,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유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의정갈등 이후 의료현장은 여전히 정상화의 길을 찾고 있고, 지역과 필수의료는 심각한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현 ...
2026-06-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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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내년 의원 수가 1.6% 인상…희귀질환 신속등재·통합수가 도입
보건복지부가 6월 25일 제1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 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열어 2027년도 의원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을 총 1.6% 인상하기로 확정했다.또한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등재 시범사업 추진 계획과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변경안도 논의했다.◆2027년도 의원 환산지수 1.6% 인상 확정지난 5월 30일 국민건강보...
2026-06-26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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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특위, 정부 이중잣대 즉각 중단 촉구…의과 통제·한방 확대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정부의 이중잣대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저가치의료 통제 추진vs. 첩약 급여 확대 지속정부는 최근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활용한 저가치의료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일부 영상검사, 진단검사, 심혈관 검사 및 시술, 암 선별검사 등을 저가치의료 후보군으로 제시했다. 한...
2026-06-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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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전면 개편…혈액검사 수가 20% CT·MRI 22~33% 인하
보건복지부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6월 25일 건강보험 수가 구조혁신 방안을 통해, 혈액검사 등 검체검사와 CT·MRI 검사 수가를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등 연 2.6조 원 절감지출 계획을 발표했다. ◆검사 수가 과보상 의료비용분석위원회가 2023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혈액검사 등 검체검...
2026-06-26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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