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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 연휴①]보건복지부, 식약처, 강원대병원, 전북대병원, 건협 등 소식
올해 설 연휴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됐다. 설 연휴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보건복지부, 자활급여 설 명절 전 조기 지급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설 연휴 전에 급여를 지급받도록 통상 급여지급일(매달 말일)보다 7일 앞당겨 1월 24...
2025-01-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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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휴진에…환자 만족도, 구급차↓ 응급실↑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의료계 집단 휴진에 따른 구급차 '뺑뺑이'로 환자들의 구급이송 서비스 만족률은 하락했지만, 전공의 공백을 전문의가 메운 응급실 진료 서비스 만족도는 높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연합뉴스가 25일 입수한 국립중앙의료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이송 서비스에 대한 만족률은 73.5%로 2023년(80.0%)...
2025-01-26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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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제약사 이모저모]한국화이자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파로스아이바이오, GC녹십자 등 소식
1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한국화이자제약,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프리베나20 임상적 가치 전달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지난 2024년 11월 19일부터 2025년 1월 14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등의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의료진 대상 ‘프리베나20 허가 기념 브로드웨이 심포지엄’을 진행 중이다.이번 심포지...
2025-01-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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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2차년도 시범사업 참여 의사 및 의료기관 공모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1월 24일부터 3월 21일까지 치매관리주치의 2차년도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관리주치의에게 치매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문제까지 체계적으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
2025-01-25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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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4년 식품위생교육기관 평가’ 결과…3개 교육기관 ‘우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10개 식품위생교육기관(이하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식품위생교육기관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기관 평가는 전문성과 객관성·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평가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실시(2024년 4월 ~ 12월)했다. 평가항목은 교육기관별 전년도 교육 운영 적정성 및 성과, 회계 ...
2025-01-25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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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 vs.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탁상행정에 불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추진상황, ▲설 연휴 지자체 응급의료체계 운영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
2025-01-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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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현황 통계…자외선차단제 최다, 염모제 건수 급증
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현황 통계를 확인한 결과 자외선차단제 심사가 가장 많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에 따르면 염모제 심사 건수가 2023년 대비 대폭 증가(2023년 52건 → 2024년 166건)됐다.◆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2024년 기능성화장품 심사는 964건(제조 760건, 수입 204건)으로 2023년(944건) 대비 20건(2.1%) 증가했다. 자외선차단제(...
2025-01-25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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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계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AI)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세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1월 24일 제정·발간했다.◆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이번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허가신청서 작성 방법 및 제출자...
2025-01-25 임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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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 데이터, 이명 진단 바이오마커 정확성 UP
이명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4%가 겪는 흔한 청각 장애이지만, 객관적인 진단 기준이 부족해 주로 주관적 설문이나 환자 보고에 의존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뇌파 데이터가 이명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고대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최준 교수팀(팀원-임강현 박사)은 한양대학교 ER...
2025-01-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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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 식중독 예방 대책은? 식약처, 4개 분야 집중 관리
식중독이 지난 2024년 총 320건, 환자 6,800명(잠정) 발생해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이 주로 음식점, 학교,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발생했다.”라며, “지난해에는 24개 학교에서 865명의 환자가 발생한 집단 식중독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김치’로 확인됨에 따라...
2025-01-25 이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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