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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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넣은 ‘S’코드로 공단 구상권 청구?…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재발 방지 촉구
무심코 넣은 ‘S’코드로 인하여 공단 구상권 청구 및 환수가 돼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이하 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회 회원이 체외충격파쇄석술 후 발행한 혈종을 상급의료기관으로 전원하여 치료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단부담진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 환수 결정했다는 통보를 ...
2022-11-2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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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재단∙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과 함께 살아가기’ 토크콘서트 개최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지난 16일 건강책방 일일호일(서울시 종로구)에서 ‘전립선암과 함께 살아가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 및 가족이 질환 치료와 관리를 넘어 암 진단 이후 겪는 스트레스까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질환에 대한 환자와 가족...
2022-11-2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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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치료 경험 여성 18.6%…남성 대비 절반 수준
비뇨의학과 진료 대상 성별을 ‘남녀’ 모두로 올바르게 인식한 응답자는 10명 중 3명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뇨의학회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202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만 19세 이상 만 64세 이하 대한민국 성인남녀 1,054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비뇨의학과에서 진료 및...
2022-11-2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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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회, 학회 공식 캐릭터 완성·공개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 홍보위원회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74차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비뇨의학회 공식 캐릭터를 공개했다.대한비뇨의학회 백민기(성균관의대 교수) 홍보이사는 “이번에 공개한 캐릭터들은 신장, 방광, 전립선, 음경, 고환의 5개 인체기관을 형상화한 것으로, 비뇨의학과...
2022-10-12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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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절반 이상, 비뇨기과에서 비뇨의학과로 명칭 변경 “처음 들어본다”
우리나라 국민 절반 이상이 지난 2017년 비뇨기과에서 비뇨의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들어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가 한국 갤럽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남녀 1,054명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관련 인식 인지도를 확인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실제 ‘2017년 비뇨기과에서...
2022-10-11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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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회, 2022년도 제74차 학술대회 개최…세계 44개국 참여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가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COEX에서 제74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Providing a safe tomorrow, Leading a better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44개국 221명의 외국인이 등록한 국내개최 국제학술대회로 진행됐다.우리나라를 제외한 해외 17개국(China, Egypt, Thailand, Viet Nam, Australia, India, Taiwan, Indonesi...
2022-10-10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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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남성과학회 제27회 연수강좌 및 제 8회 대한비뇨기호르몬연구학회 심포지엄 개최
대한남성과학회(회장 김수웅,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사진 오른쪽)가 지난 3일 백범김구기념관 켄벤션홀에서 약 1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제27회 연수강좌 및 제 8회 대한비뇨기호르몬연구학회(회장 박흥재, 강북삼성병원 비뇨기과 교수, 사진 왼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수웅 회장은 “대한남성과학회 연수강좌는 1994년도에 개원의를 ...
2022-09-0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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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흡연자, 비흡연자 대비 방광암 위험비 60% 높아…여성 흡연자 방광암 위험비 더 높아
방광암 발생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여성 대비 방광암 발생률이 4배 이상 높았다. 또 방광암 발생에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흡연’이며,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 질환이 있거나 복부비만, 대사증후군이 있을 경우에도 방광암 위험비가 더 높게 조사됐다.대한비뇨기...
2022-06-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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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비뇨의학과 병·의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와 비뇨의학과병원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비뇨의학과 병·의원 공동 심포지움’이 지난 4월 23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료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국내 비뇨의학과가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료 환경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
2022-04-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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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비뇨의학회 ‘비뇨배상책자·비뇨의학과 전공의를 위한 핸드북 개정 3판’ 출간
대한비뇨의학회(회장 이상돈, 부산의대 교수)가 지난 4월 8일 통합학술대회에서 발간기념식을 갖고 2권의 책을 출간했다. ◆비뇨배상책자 ‘비뇨기계 의료사고에 대한 의료분쟁과 예방’비뇨배상위원회가 만들어진 이후 세 번째 책이 발간됐다. 이전의 책자와 다른 특징은 대한비뇨의학회로 의뢰된 의료사안에 대한 결과에 대한 답변을 통...
2022-04-14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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