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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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 무엇이 잘못되었나?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가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에 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21일 ‘한의사의 의과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입장’ 발표를 통해 ▲법률적 근거부족 ▲인체 위해 발생 우려 높아 전문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 ▲단순한 검사가 아니라는 점 ▲저평가 기준 한방신의료기술평가제...
2017-11-24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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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영상의학 중요성 확대 속 지원은 거의 없어
응급영상의학(Emergency Radiology)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실적인 지원이 없어 활성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응급영상의학은 응급환자나 외상환자에 대한 영상의학 검사와 인터벤션 시술을 담당하는 영상의학의 한 분야다.
◆응급영상의학 역할 확대 중 최근 응급센터를 방문하는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원하는 응급 진료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외상환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응급환자 진단과 치료방침 결정에 영상의학과가 차지하는 비중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응급환자들에 대한 신속한 영상의학 서비스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각종 인터벤션 시술 발달로 인해 진단 뿐 아니라 치료영역에서도 영상의학이 기여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의 경우 병원 규모나 인력에 따라 자체 응급영상의학 전문의를 구성하거나 운영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는 응급영상의학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면서 병원과 응급실에서 주 7일, 하루 24시간 연속해서 영상의학과 진료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는 병원의 기본적인 질 관리를 유지하기 위하여 꼭 필요한 사항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대형병원에서만 제한적 운영 중…실질적 변화 필요 하지만 현재 국내 병원의료시스템 내에서 원활한 응급영상 시스템 제공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부 대형병원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일부 의사들의 개인적 희생을 통하여 신속한 진료가 요구되는 응급환자들에 한해 응급영상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기존의 업무(외래나 입원환자 등)만으로도 업무량이 넘치고, 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대한영상의학회 산하 대한응급영상의학회 제환준(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회장은 “개인적 희생이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24시간 영상의학과 진료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병원 질 평가 항목에 응급영상의학 관련 항목 신설 등 정책적 지원은 물론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나 인력충원 등의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 “응급영상의학 시스템 운영은 각 병원마다 진료환경이나 인적자원의 구성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각 병원에 맞는 효과적인 응급영상의학 시스템을 찾아서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한영상의학회-한국과학기자협회 공동심포지엄서 본격 논의 이와 관련하여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오는 11월 8일(수) 세계영상의학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응급영상의학’이라는 주제로 ‘대한영상의학회(이하 대영)-한국과학기자협회(이하 과기협)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 등은 물론 대영 김승협 회장, 과기협 권대익(한국일보) 부회장, 응급의학과 교수 등 학회-정부-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응급영상의학, 왜 중요한가?’을 주제로 실질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다.
김승협 회장은 “높아지는 의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한 검사 및 치료방향 결정이 중요하며, 이에 따른 영상의학과의 역할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며, “대표적인 것이 응급영상이며, 이번 공동심포지엄을 통하여 응급환자에게 빠르면서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여 응급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꼭 필요한 응급영상의학 시스템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이 미국이나 다른 의료선진국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사회적으로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의료 환경에 맞으면서도 효과적인 24시간 응급영상의료시스템을 만들고 응급영상의학을 담당할 수 있는 의사들의 능력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는데 계속 힘써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영상의학의 날은 뢴트겐이 X-Ray를 발견한 날인 1895년 11월 8일을 기념하고 현대의학에서 영상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영상의학학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특히 뢴트겐이 X-Ray를 발견한 후 오늘날 CT, MRI, 초음파 등 최신 영상장비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인터벤션 다양한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최소침습(작은 절개)으로 수술 없이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즉 MRI, CT, 투시장비, 초음파 등 영상 유도 장비를 이용하여 정확하게 병변을 파악한 뒤 혈관이나 조직의 공간에 주사바늘 정도로 작은 카테터를 삽입, 문제가 되는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2017-11-0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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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영상의학의 날 기념, 대영-과기협 공동심포지엄 진행
대한영상의학회가 오는 11월 8일 세계영상의학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대한영상의학회(이하 대영)-한국과학기자협회(이하 과기협)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응급영상의학’이라는 주제로 개최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에는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등을 비롯하여 대영 김승협(서울대학교병원) 회장, 과기협 권대익(한국일보) 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송경준(서울대학교병원), 박찬용(부산대병원), 이충욱(서울아산병원), 어홍(삼성서울병원)교수, 조동찬(SBS)기자,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 등이 할 예정이다.
좌장으로는 오주형(경희의료원) 차기회장, 제환준(서울대병원) 대한응급영상의학회장, 이원재(삼성서울병원) 총무이사, 권대익(한국일보), 박효순(경향신문), 이병문(매일경제)기자, 패널로는 이지현(한국경제), 김태열(헤럴드경제), 이정환(의협신문) 기자 등이 참석하여 국내 ‘응급영상의학’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영상의학의 날은 뢴트겐이 X-Ray를 발견한 날인 1895년 11월 8일을 기념하고 현대의학에서 영상의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영상의학학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이다.
올해는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영상의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하여 세계영상의학의 날에 맞추어 공동심포지엄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국내 일간신문, 방송, 통신사 등에서 과학기술, 의학건강을 담당하는 과학전문기자들의 단체로서 현재 국내 대표 약 30개 언론사 전현직 기자와 명예회원 등 약 25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7-10-27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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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상의학자들 서울 집결…KCR 2017 32개국 3천명이상 참석
전 세계 영상의학자들이 서울로 집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한영상의학회가 주최하는 KCR(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017에 총 32개국[국내 2,404명, 국외 272명): 최종 확인(현장까지 포함)]에서 3,000명 이상이 참여한 것.
10월 25일(수)~28일(토) 코엑스에서 개최된 KCR 2017은 대한영상의학회가 개최하는 최대 학술축제로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몽골, 인도, 중국, 말레이지아 등에서 참여하였으며, 총 34개국 801명이 1,090편의 초록을 제출하여 지난 KCR 2016보다 더 많은(17편) 초록을 제출하였다.
◆대표적 학술프로그램 소개
이번 KCR 2017에서 소개된 발표 내용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Pre-congress :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영상의학의 미래 조망
지난 10월 25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Big data and AI: radiology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개최된 Pre-congress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영상의학에 대한 미래가 어떻게 될지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구성, 진행되었다.
이 세션 전반부에는 4차 산업혁명이 헬스케어에 미칠 수 있는 트렌드에 대한 강연을 듣고 그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헬스케어 빅데이터가 어느 정도 발전하고 있는가를 공유하고, 후반부에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상의학에서 이미 연구되고 사업화 되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하여 영상의학과 의사의 입장, 그리고 사업화를 시도하는 스타트업의 시각에서 같이 공유하고 고민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었다.
▲What’s New Session : 미래 준비 회원들을 위한 내용 구성
10월 27일(금) 오전 8시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될 What’s New session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혈관질환의 새로운 분석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4D flow MRI 방법에 대한 세션과 지난 2016년에 이어 3D 프린팅에 대한 세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하여 최근 급변하고 있는 소위 ‘4차 산업 혁명’을 잘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Visionary Education Session
10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 세션은 원로 회원분들의 인생 경험에 대한 강의로 진행된다.
국내 최초로 UAE에 진출한 임정기 교수의 블루오션 개척에 대한 내용과 함께 전공의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논문 쓰기, 통계 기초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영상의학과 의사가 반드시 한국에서 판독만 하는 일에 국한될 필요가 없다는 점 △앞으로 다양한 진로를 스스로 개척해야 한다는 점 △선배들의 조언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점 △Imaging biomarker, 논문 잘쓰는 노하우, 통계의 기초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ANK-QS 정책연구보고회
RANK-QS에서는 10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2017년도에 진행하고 있는 정책연구에 대해 한자리에서 보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Case-based Session
국내 참가자가 아닌 국외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어로 진행한다.
◆총 6곳과 조인트심포지엄 진행
이번 KCR 2017에는 해외 4곳, 국내 2곳의 단체들과 조인트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Intersociety Joint Symposium ll(KSAR & SIAD)
지난 2015년 유럽소화기영상의학회에서 제1회 한-불 심포지엄 후 이번에 ‘복부응급영상’이라는 주제로 10월 28일(토) 14:00-18:00 제 2회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프랑스측에서 약 20명이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 기대된다.
▲Joint Symposium with AOSOR
10월 26일(목) 오전 8시부터 11시 10분까지 진행되는 AOSOR과의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일본, 대만, 스리랑카, 한국의 대표적인 신경영상분야 전문가들이 연자로 초빙돼 각 국가에서 최근 신경계 질환의 다양한 학술 동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신경영상이 어떻게 진단 및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션을 통하여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학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각 나라가 가진 학술 역량을 교류하고, 향후 국가간 상호 협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ntersociety Joint Symposium l(KSMR & SRS)
10월 26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싱가포르 근골격영상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이 세션은 일상적인 진료현장에서 흔히 접하는 근골격계 질환 중 ▲퇴행성 관절 및 척추질환 ▲연부조직종양의 영상진단에 대한 내용 ▲dual energy CT의 임상적 적용에 대한 강의로 구성, 진행된다.
▲Joint Symposium with ICIS
주로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학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ICIS(International Cancer Imaging Society)와의 조인트 심포지엄이다.
특히 이번 조인트심포지엄에 초청된 4명의 ICIS강사들은 미국, 이태리, 영국 등에서 Oncologic imaging의 세계적인 리더들로 Oncologic imaging의 최신지견을 들을 수 있으며, 전문가들과 의견 교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28일(토) 오전 8시부터 11시 20분까지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복부 Oncologic imaging의 최신 기법들에 대한 소개와 Clinical application에 대한 강의와 확산 강조영상, 관류 영상 뿐 아니라 PET/MR, Texture analysis, Immune therapy 등에 관한 핫 토픽들을 다룰 예정이다.
▲Joint Symposium with KOSRO
방사선종양학과와 복부영상의학회가 올해로 3회째 마련하는 조인트 심포지엄으로 ‘방사선 치료의 최신 지견과 방사선 치료 후 보이는 영상 소견’이라는 주제로 10월 27일(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세션은 최신 방사성종양 분야의 기술 발전과 치료 방법 및 기기들의 변화 및 정보와 치료 후 보이는 영상 소견들에 대한 지식을 논의하는 교류 및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Joint Symposium with KSIIM
10월 27일(금)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영상의학과의사가 딥러닝 시작하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영상의학과 의사가 인공지능 연구를 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초 사항을 정리하는 내용으로 구성, 진행된다.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KSIIM:Korean Society of Imaging Informatics in Medicine)는 대한PACS학회를 전신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의학과 영상정보학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학회다.
이외에도 ▲COEX 103호에서 시행되는 강의·발표를 라이브방송(live streaming)으로 시행하여, 이를 등록한 회원들이 접속하여 볼 수 있게 하며 ▲Grand ballroom 로비 공간에 참가자 휴게 공간 구성하여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 등도 대표적인 특징이다.
KCR 2017 김승협 조직위원장은 “KCR을 통하여 국내 영상의학의 수준 향상은 물론 한국의 위상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영상의학수준 향상 및 4차 산업 혁명의 최접점에 있는 학회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10-26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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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최대 학술축제 KCR 2017 개최
대한영상의학회 최대학술축제인 KCR(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2017이 오는 10월 25일(수)~28일(토)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34개국 801명, 1,090편의 초록 제출 이번 KCR 2017에서는 사전등록기준 총 32개국 2,676명이 등록(국내 2,404명, 국외 272명)하였으며, 현장 등록까지 3,000명 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몽골, 인도, 중국, 말레이지아 등에서 약 272명의 외국인들이 사전등록을 하여 KCR 2017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이 직·간접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특히 이런 높은 관심이 반영되어 총 34개국 801명이 1,090편의 초록을 제출(국내 564명 717편, 국외 237명 373편/구연초록 574편, 전시초록 516편)하여 지난 KCR 2016보다 17편의 초록 제출 증가로 나타났다.
◆대표적 학술프로그램 소개 이번 KCR 2017에서 소개할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우선 오는 10월 25일(수)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Pre-congress에는 ‘Big data and AI: radiology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영상의학에 대한 미래가 어떻게 될지 고민해 보자는 취지로 구성되었다.
또 10월 27일(금) 오전 8시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될 What’s New session에서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혈관질환의 새로운 분석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4D flow MRI 방법에 대한 세션과 지난 2016년에 이어 3D 프린팅에 대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가 아닌 국외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0월 26일(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될 ‘Case-based Session(증례세션)’도 영어로 진행한다.
◆총 6곳과 조인트심포지엄 진행 이번 KCR 2017에는 해외 4곳 [프랑스복부영상의학회(SIAD), 아시안오세아니안영상의학교육원(AOSOR), 싱가포르영상의학회(SRS), 국제암영상학회(ICIS)]을 비롯해 국내 2곳(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의학영상정보학회)들과 조인트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하여 국제적인 역량 강화 및 다학제적인 최신지견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10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Visionary Education Session’에서는 국내 최초로 UAE에 진출한 임정기 교수의 블루오션 개척에 대한 내용과 함께 전공의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논문 쓰기, 통계 기초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10월 28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RANK-QS에서는 2017년도에 진행하고 있는 정책연구에 대해 한자리에서 보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 ▲COEX 103호에서 시행되는 강의·발표를 라이브방송(live streaming)으로 시행하여, 이를 등록한 회원들이 접속하여 볼 수 있게 하였으며, ▲Grand ballroom 로비 공간에 참가자 휴게 공간 구성하여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구진모(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학술이사는 “이번 KCR 2017은 지난 KCR에서 호평을 받았던 프로그램은 물론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적용하여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학술프로그램 및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CR 2017 김승협 조직위원장은 “KCR 2017에서는 다양한 만남의 장과 편의시설을 통하여 회원들이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만큼 학술적인 공유와 함께 하나되는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KCR 2017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2017-10-23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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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검사 반드시 필요한 검사만 해야…가이드라인 공개발표회 개최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오는 10월 24일(화) 서울성모병원 106호 회의실에서 ‘근거기반 임상영상가이드라인(이하 임상영상가이드라인)’ 공개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 발표회는 임상영상가이드라인 외부검토를 위해 마련하는 것이다.
임상영상가이드라인은 ‘환자촬영종류별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 마련’ 이라는 질병관리본부 정책용역 과제로 개발중이며, 현재 권고문 합의 및 권고등급결정과 권고문 최종안을 도출중이다.
이번 공개 발표회는 임상의사, 시민, 환자단체, 언론, 유관학회, 질병관리본부 등을 초청하고, 환자의 관점 및 이해관계자 참여 반영, 외부검토,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총괄 연구책임자인 대한영상의학회 정승은(서울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품질관리이사는 “임상영상가이드라인의 내용은 ‘임상결정지원 시스템’의 기본 데이터로 이용될 수 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전산 시스템, 앱 개발을 통한 접근성 확대를 모색중이며, 이를 통해 근거기반 진료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대한영상의학회가 오랫동안 노력 끝에 방법론 전문가인 한국보건의료연구원과 협력하여 ‘근거기반 임상영상가이드라인’ 개발을 시작하였고, 이를 발전시켜 질병관리본부의 발주로 지속적인 개발을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관련 단체들의 협력이 잘 이루어진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영상검사를 막고 필요한 영상검사를 유도하며, 방사선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향상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세부연구책임자인 최미영 부연구위원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방법론에 대한 지원을 했고, 영상의학과 및 여러과 전문가들이 실무위원과 컨센수스 위원으로 참여하고, 방법론 전문가 및 유관학회 임상 전문가들이 많은 의견을 제시하여 신뢰도 높은 가이드라인이 개발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하였다.
영상검사는 의료방사선 피폭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자의 의료피폭 안전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검사만을 실시해야 하고, 이런 검사나 시술의 적정성 확보를 위한 방법으로 임상 의뢰/결정 지원 가이드라인을 개발, 임상진료에 적용하고 있다.
이미 영국과 미국에서는 1980년~1990년대부터 영상진단 검사를 처방하거나 의뢰할 때 의사의 임상적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임상영상지침을 개발, 사용하고 있다.
한편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지난 2013년도부터 개발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여 2015년~2016년 공동으로 ‘근거기반 임상영상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이 가이드라인은 대한의학회로부터 우수 진료지침으로 인정받았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환자촬영종류별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 공개 발표회일시: 2017년 10월 24일(화) 오후 5시- 8시장소: 서울성모병원 106호 회의실 주최: 대한영상의학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발주기관: 질병관리본부
프로그램 17:00 ~17:10 인사말씀 ----------------------------- 연구책임자 정승은 좌장 백정환(울산의대)17:10 ~ 17:25 가이드라인 개발 취지 및 방법론 ---------정승은(가톨릭의대)17:25 ~ 17:40 가이드라인 개발 결과 ----------------------하은주(아주의대)17:40 ~ 17:50 가이드라인 적용 방안 ----------------------최미영(한국보건의료연구원)17:50 ~ 18:20 휴식 18:20 ~ 19:40 지정토론 이유경(순천향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양현종(순천향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문석환(가톨릭의대 흉부외과 교수)강정화(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이진한(동아일보 기자) 최윤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위원)이현구(질병관리본부 의료방사선과 과장)19:40 ~ 20:00 종합토론 (20분)20:00 폐회
2017-10-19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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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음파의학회, 초음파인증의 재인증 진행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전혜정, 이사장 이원재)가 초음파인증의 재인증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핸즈온 교육도 진행한다.
시행 첫해 초음파인증의(교육/검사)의 자격갱신시기가 도래하여 인증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갱신서류 접수를 받고 있는 것이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지난 2012년 2월 초음파 인증의 제도(홈페이지http://newasum.ultrasound.or.kr/)에 2017년 현재까지 초음파 검사 인증의는 약 2,200명의 검사인증의와 약 300명의 교육인증의가 배출됐다.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지난 2014년 3월 초음파이러닝교육사이트(http://education.ultrasound.or.kr)도 오픈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총론, 복부, 유방, 갑상선과 목, 근골격, 도플러, 비뇨기계,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에 대한 교육내용이 포함됐고, 최근 New ACR BI-RADS 유방 초음파, 경직장, 음낭 초음파, 부갑상선 및 경부 낭종성 질환, 조영제, 소아과정이 추가 오픈됐다.
이원재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에는 각 분야의 기초 해부학, 구체적인 검사방법, 흔한 질환의 초음파 소견 및 검사 시 주의사항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며, 부위별로 검사를 시행하는 동영상을 포함하고 있어 초음파검사를 시행하는 여러 의사 선생님들의 초음파 진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초음파의학회와 재단법인 한국초음파의학재단은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KSUM Academy for Education, KAFE)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핸즈온 교육도 진행중이다.
이미 지난 3월 12월, 5월 14일 삼성메디슨에서 복부(basic)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고, 7월 9일에는 지이헬스케어에서 유방(basic, procedure) 분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오는 9월 10일(복부), 11월 12일(갑상선) 에도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이원재 이사장은 “초음파기기 사용 및 임상활용을 기초부터 심층까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대한초음파의학교육원을 설립하고, 핸즈온 교육을 진행중이다”며, “앞으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학회들과 적극 협조하여 국내 초음파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08-25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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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초음파의학회, 제 48차 학술대회 다양한 특징 ‘눈길’
대한초음파의학회(회장 전혜정, 이사장 이원재)가 지난 26~27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 48차 학술대회(The 48th Annual Congress of Kore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 KSUM Open 2017)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들도 진행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Meet the Professor ▲Categorical Course ▲Special Focus Session ▲Hot Issue ▲Series Course ▲Scientific Session ▲Young Investigator Award Session ▲ Jisan Lecture ▲Interactive Case Review ▲Hands-on Session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의 대표적인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여러 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21개국 약 1,100명의 초음파의학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는 점이다.
조정연 총무이사는 “최근 국내 정세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외부 평가에도 불구하고, 이루어낸 성과다”며, “대한초음파의학회의 높은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전공의들이 참여하여 진행된 골든벨 퀴즈가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는 점.
지난 26일 ‘Interactive Case Review’에서 골든벨 퀴즈형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전국의 전공의 약 100명(외국인 약 10명 참여)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진행해 역대 최고 반응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원재 이사장은 “실제 퀴즈대회에 직접 참여한 참가자들은 물론 주위의 참석자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높은 관심과 참가를 이끌어 냈다”며, “역대 최고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약 210편의 초록이 제출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복부, 근골격계, 두경부, 비뇨생식기계, 소아, 심혈관계, 유방, 물리 분야 등에서 초음파관련 최신지견을 포함한 초청 강의 67편이 진행됐으며, 구연 발표 49편이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고, 94편의 전자 포스터 발표가 이루어졌다.
Hands-on Session도 새롭게 개편하여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27일(토) 진행된 Hands-on Session에서는 다양한 분과의 최신 이슈를 여러 회사의 장비를 이용하여 직접 체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이재영 학술이사는 “이번 핸즈온 세션은 기존 전문의 중심에서 초심자를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며, “이를 위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관심있는 20가지 주제들을 모아서 사전응모를 통해 주제에 맞추어서 한곳당 3명씩을 대상으로 핸즈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1997년부터 시작된 특별 강연 ‘Ji-San (芝山) Lecture’의 올해 강연은 Dr. Christy Holland(미국)가 ‘Microbubble Pumps: Ultrasound Theragnostic Agents’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해 학회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 초음파 사진 퀴즈 이벤트인 Case of the Day(Quiz), 캐리커쳐 및 포토존 이벤트가 대회 전일 진행됐다.
또 초음파사진전인 My Unforgettable Ultrasound의 수상작도 게재돼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국제 저술상, Young Investigator Award, Best Poster Award, My Unforgettable Ultrasound Award, International Grant Award 등 다양한 학술상 및 참가상을 마련해 적극적인 학술활동 참여도 장려했다.
또 27개 관련 업체에서 51개의 전시부스에 참여해 초음파 관련 최신 장비들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초음파의학회 명예회원(Honorary Member)으로 Dr. Christy Holland이 추대됐다.
한편 오는 2018년 5월 23(수)부터 26일(토)까지 제13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AFSUMB 2018/ 대회장-한준구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조직위원장-이원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는 약 2,000여명 이상의 의료진들이 찾는 아시아 최대 규모에 초음파 학회로 현재는 명실공히 초음파 분야의 학문적인 발전과 의학자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세계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2017-05-28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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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7년 연속 대한의학학회 최우수상 수상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 3월 28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대한영상의학회는 지난 2003년 대한의학회가 의학학회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 후 매년 ‘대상’을 수상해왔으며, ‘대상’ 명칭이 ‘최우수상’으로 변경된 후 7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학회를 지향하는 대한영상의학회의 활발한 학술활동과 내실있는 학회운영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평가다.
김승협(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회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대표학회라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고, 이는 대한영상의학회 회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진력하여 세계적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2017-04-04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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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 의료인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나?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의료영상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확인하고, 미래방향을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가 지난 3월 18일(토) 서울아산병원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의 영상의학(The Beginning of the Future in Radiology)’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기술 발전의 최근 동향, 연구를 위한 데이터의 준비와 팀의 구성, 평가 및 활용 방안, 데이터 공유, 환자 안전, 정보 보호 대책, 임상 근거 창출,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하여 발제하고 토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상의학자는 물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OBS Korea, 뷰노 등 국내외 대표 인공지능의료영상 업체에서도 연자로 참여해 현 상황을 소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기업에 의해 소아 골연령 측정, 폐결핵 진단, 치과영상 진단 등이 개발되고 있고, 외국에서도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폐암, 유방암, 피부암, 안저영상 진단에 우수한 결과를 입증하였다. 향후 연구결과의 임상의학 접목이 기대된다.
또 기존 의료업체가 아니라 구글, IBM, Microsoft 등 IT 거대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구체적인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 같이 관련 규제가 비교적 느슨한 나라의 경우에는 의료 빅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전문가의 진단 업무를 보조하고, 진단 정확도와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환자의 예후를 향상시켜 위해를 감소시키며, 의료비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의 입장에서는 ▲신기술 발전의 거대한 흐름과 특성을 잘 파악하여 의료와 융합시키는 역할 담당 ▲의료 고유의 목적인 환자의 이익, 질환의 극복, 공중보건의 향상에 새로운 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이용 ▲이러한 변화와 수반될 수 있는 환자 안전, 정보 보호, 전문성의 재정립에 대하여도 전문가로 책임있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영상의학회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RINK-AIBD(Radiology Image Network in Korea-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 최병욱(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양질의 의료영상 데이터가 확보되어 있고, ICT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며, 각 분야의 관련 전문가가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므로, 발전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세워서 공감과 공유 의식을 중심으로 빠른 데이터 통합과 기술 개발을 추진하여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영상의학회 김승협(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회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발전으로 예측되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영상의학의 변화를 예측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과 전망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목적이 있었으며, 의학과 기술의 발전을 융합하는 과정을 선도하기 위한 모임이었다”며, “대한영상의학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가장 선도적인 적용 분야인 의료영상 분야에서 신기술에 대한 지식의 확산, 공감대의 확산, 환자를 위한 기술개발과 융합을 적극적으로 선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17-03-29 김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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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목, 팔 등에 좁쌀처럼 작고 납작한 돌기가 여러 개 생겼다면 편평사마귀를 의심해볼 수 있다. 영종도 영종센트럴피부과 최민정 원장(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은 “흔히 잡티나 좁쌀 여드름, 비립종 등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지만 병변이 주변으로 늘어나거나 장기간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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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척추측만증, 휘어진 척추만큼 ‘신체 불균형’ 집중 확인 필요
척추측만증이라고 하면 척추가 한쪽으로 휘어진 모습을 먼저 떠올리기 쉽다. 실제 진료에서도 X-ray를 통해 척추의 만곡 정도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한 과정이다. 김포 구래 아산위드정형외과 김태혁(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다만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척추가 좌우로 휘어진 상태에 그치지 않고 척추의 회전이나 정상적인 만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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