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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요 인물동정]강남성심, 대구가톨릭대, 분당서울대, 이대목동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4-02-15 1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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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요 인물동정은 다음과 같다. 


◆이영구 강남성심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비뇨의학과 교수)이 건강보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10여 년간 활발한 자문 활동을 통해 건강보험 제도를 개선하고자 힘써왔다. 


또한 보건복지부 전문평가위원회 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비상근 심사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비용분석위원회 위원, 대한임상보험의학회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보험부위원장,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정책사업단장 등으로 활동하며 건강보험 발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평소 보건복지부를 포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병원협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만들어가고자 고민하고 연구했다.”라며, “그 시간과 노력이 인정된 것 같아 감사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연욱 교수, 세계폐암학회 다학제위원회 위원 위촉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가 세계폐암학회(IASLC)의 다학제위원회(Multidisciplinary Practice Standards Committee)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김연욱 교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진료 환경에 가장 적합한 폐암 치료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특히, 효용성이 입증된 신 의료기술이 국가별 환경 차이와 규제를 넘어 필요한 모든 환자들에게 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폐암 전문가로서 목소리를 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연구와 교육, 진료지침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전 세계 약 100개국, 약 8천 명의 전문가들이 소속돼있다.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하는 폐암 병기 설정은 세계 모든 나라가 사용하는 표준 지침이 될 정도로 높은 공신력과 권위를 가진다.


이 중 김연욱 교수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다학제위원회는 세계 각지의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폐암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폐암 진료에 필수적인 다학제팀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국제적 표준화와 임상진료지침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천은미 교수, 비행기 내 응급환자 목숨 살려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호흡기내과 천은미 교수가 지난 1월 19일, 비행기 내에서 심근경색과 폐색전증이 발생한 환자를 응급 처치해 목숨을 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에서 한국으로 향하던 비행기 안. 인천공항 착륙을 3시간 앞두고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 극심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진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승무원들은 즉시 기내 의사와 간호사를 찾는 닥터페이징 방송을 진행했고, 방송을 들은 천은미 교수는 환자에게 향했다. 


환자와 보호자는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 ‘고맙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하며 “천은미 교수님이 가족과 여행인 듯 보였지만 공항에서 가족들을 먼저 보낸 뒤 기꺼이 병원까지 동행해주시고 월요일 아침 일찍 병실로 방문해 환자 상태도 확인해주셨다.”라며, “덕분에 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다. 교수님과의 소중한 인연 잘 간직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은미 교수는 “환자분에게 의사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필수 의료진으로서 보람을 느꼈다. 무엇보다 시간에 늦지 않게 치료를 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하다.”라며, “당시 응급처치를 적극 도와준 승무원들과 침착하게 환자를 같이 치료해 주신 미국 일반의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환자분께서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현진 간호사, 감염병 관리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형) 김현진 간호사(간호처-응급의료센터 소속)가 2023 감염병 관리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며 김현진 간호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현진 간호사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하지만, 이 상은 감염병 유행 당시 최일선에서 함께 노력했던 모든 응급실 간호사들의 표창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한 대응과 처치, 감염병 환자의 적절한 간호 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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