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4월 24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 경상국립대, 명지, 일산백병원, 유디치과 등 소식

[제약] 한국화이자제약 ‘뉴 에라’ 프리베나20 런칭 심포지엄 진행

[제약] 길리어드 ‘2025 간염 아카데미’서 만성 B형간염 조기 치료 효과 입증 결과 공유

[의료] 전 세계 204개국 대상 식이 철 결핍 질병부담 30년 추이 분석 결과는?

[협회/단체] 의료정책연구원, KDI ‘의원급 의료기관 가격 상승’ 주장에 반박

[기획특집] 의약계 산불피해 지원 지속…성금, 의약품 지원부터 의료봉사까지

[인물] [부고]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빙부상

[가정의학] 대한가정의학회-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업무협약(MOU)체결

[신경] 대한뇌졸중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개최…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 도입 필요성 등 논의

[제약] [4월 제약사 이모저모]동아제약, 사노피, 에스티팜, 한국노바티스, 한국MSD 등 소식

[다학제]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 10명 중 4명 이상 식품 알레르기 증후군 동반

[의료] [4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경희대, 분당서울대, 전북대병원 등 소식

[의료] 세계 최초 신개념 골전도 보청기 개발…“저음부터 고음까지 고른 청각 보조”

[의료] [4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강원대, 이대, 양산부산대병원 등 소식

[의료] ‘양악수술 후 내 모습’ 미리 보여주는 AI 모델 개발…실제 영상과 구분 어려워

[정책] 보수 증가 1,030만 명 추가부담…직장인 62%, 건강보험료 평균 20만원 추가납부 예정

[의료] [4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고려대의료원, 서울성모, 의정부을지대,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식

[의료] ‘아토피·비염·천식’ 감소한 마이크로RNA 규명…알레르기 진단과 치료 활용 가능성 기대

[가정의학] 세계가정의학회 APR, 부산에서 국제 성명 발표 “한국 일차의료 강화해야”

[핫이슈] 의학계, 건보공단 담배회사 항소심 잇단 지지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