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김세혁 교수가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신임 김세혁 회장은 전문진료분야는 뇌종양, 뇌외상으로 2003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2020년 7월부터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임되기도 했고, 현재 아주대병원 암센터장, 감마나이프센터장, 뇌종양센터장으로 활동해왔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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