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채인호 교수가 지난 1월 9일~1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심혈관중재학회 2020 제16회 동계국제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4월부터 2년간이다.
차기 회장에는 동아대병원 순환기내과 김무현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4월부터 1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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