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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의료기기 이모저모②]동아참메드, 위뉴, 에이아이트릭스, GC녹십자의료재단, 글라우드 등 소식
  • 기사등록 2023-02-10 1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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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의료기기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동아ST 자회사 동아참메드, 감염관리 전문기업 MH헬스케어 합병 결정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MH헬스케어(대표이사 임명한)와 합병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투자자간 합의서 체결식을 진행했고, 2월 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는 시기는 오는 4월 1일이다.

동아참메드는 2005년 설립된 이비인후과 전문 의료기기 업체로, 이비인후과용 진료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자체 개발 및 제조해 온 기업이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ENT진료대의 경우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동아에스티 진단사업부가 현물출자 형식으로 합쳐지면서, 참메드에서 동아참메드로 사명을 변경했고, 의료기기 중심에서 진단 사업까지 아우르는 종합 메디컬 헬스케어 기업으로 바뀌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동아참메드는 감염관리 영역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해 감염·진단 분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아참메드 김민영 사장은 “장기적으로 신제품 개발을 통한 자사제품 다각화, R&D 능력 강화, 해외사업 강화를 통해 사업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대한혈액학회–위뉴, 업무협약 체결 

대한혈액학회(이사장 장성수)와 위뉴(대표 황보율)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혈액질환에 관한 올바른 의학 콘텐츠를 제작하고 확산 추진 ▲ 혈액질환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 및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혈액학회 장성수 이사장은 “혈액질환은 어렵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환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현재의 모바일 시대에는 혈액질환 환자들의 삶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이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혈액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환자들의 삶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위뉴 황보율 대표는 “혈액질환은 어렵고 환자들이 주의해야 할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혈액질환 환자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학 정보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삶을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이아이트릭스, ‘바이탈케어’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보건복지부 고시 발령

에이아이트릭스(AITRICS, 대표이사 김광준, 유진규) 응급상황 예측 솔루션인 AITRICS-VC(이하 바이탈케어)가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 발령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다.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2 - 239호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일부개정 발령에 따르면, 바이탈케어의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기간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이에 따라 바이탈케어는 2022년 1월 보건복지부가 공포한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평가 유예(2년) 및 신의료기술평가(최대 250일) 기간을 포함하여 약 3년간 의료 임상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다.

3월 1일부터 바이탈케어를 도입한 병원은 ▲일반 병동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이벤트(사망, 중환자실 전실, 심정지) 예측 ▲일반 병동에서 4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패혈증 예측 ▲중환자실에서 6시간 이내에 발생할 수 있는 사망 예측에 대한 위험 감시 행위시 환자의 동의하에 사용 일수에 따라 비급여 청구가 가능하다.

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병원 내 바이탈케어의 도입은 의료 현장에서 패혈증, 사망 등 다양한 응급상황 발생을 조기에 예측하여 의료진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에이아이트릭스는 바이탈케어의 건강보험 수가 진입을 위한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보다 많은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생체신호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다”고 말했다.


◆저스트스캔, DENTEX 2023에서 치과 디지털 진료 전환 서비스 선보여 

글라우드(대표 지진우)가 코엑스에서 개최된 'DENTEX 2023 (치과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 이하 덴텍스)' 에 참가해 치과 디지털 진료 전환 서비스 ‘저스트스캔’를 공식 공개했다.

저스트스캔은 ㈜글라우드의 디지털 치과 보철 관리 플랫폼으로 약 2년간의 개발을 거쳐 디지털 치과 전환이 어려운 개원가 및 개인 치과 병원의 고충을 해결해 진료 결과 향상과 치과 경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23회째를 맞는 ‘덴텍스’는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조현태)가 주최하는 행사로, 개원을 준비하는 개원의 및 페이닥터에게 관련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박람회다. 올해는 총 281개 부스 및 각종 메이저 임플란트사들이 참여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美 메이요 클리닉의 싱 교수 초청 강연 개최

GC녹십자의료재단(이사장 이은희)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 동안 GC녹십자의료재단 용인 본원에서 미국 메이요 클리닉 검사실 싱 교수(RAVINDER J. SINGH, PH.D.)를 초청해 내분비계 진단검사의학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내분비센터 출범에 맞춰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내분비계 진단검사 분야의 전문 지식과 최신 지견을 여러 세션에 나눠 공유했다. 

이은희 이사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 진단검사의학계의 동향과 최신 지식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올해 우리 재단이 새롭게 시작하는 내분비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에도 의미 있는 통찰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업계 전문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GC녹십자의료재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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