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2024년 경기북부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감염병 예방관리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이 오는 26일(금) 오후 2시 대강당에서 2024년 경기북부 노인장기요양시설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을 개최한다.
경기북부 지역책임의료기관(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파주‧포천병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노인장기요양시설의 관리자 및 종사자들의 감염관리 인식 강화 및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산병원 감염관리부 허정희 간호사의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의 감염관리-표준주의를 활용한 감염관리(다제내성균, 옴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산병원 재활치료센터 강경이 부장이 나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주제로 노인에게 나타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정보와 운동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장기요양시설 시설장 및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북부 지역책임의료기관(일산병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 파주, 포천병원)별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 이수자에게는 경기도 권역- 지역 책임의료기관 교육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경기지역 책임의료기관 신규인력 역량강화교육’ 실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오는 17일부터 2일간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2024 경기지역 책임의료기관 신규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의 주도로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들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림대성심병원 등 2024년 추가 지정된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실무자와 경기도의료원 산하병원(수원, 파주, 이천, 포천 등) 등 기존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신규 발령받은 인력들이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의료의 이해 ▲경기도 공공보건의료 전문자원 기관의 협력과 연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사업의 실제 순으로 진행되며, 경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경기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실제 경기권역 의료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의 책임자들이 직접 협력 사업의 현황과 방향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2일간의 교육 이후 기관별 사업 실무자들은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책임사업팀으로부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받게 되며, 별도의 성과공유 발표회 자리도 가지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이자 서울, 인천, 강원, 충청 등과 접해있는 지역이며, 경기도의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라며,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과 도내 지역책임의료기관의 협력과 연계가 중요해 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데이터쿡-고등기술연구원 3자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이 지난 12일 MCC B관(별관) 901호에서 주식회사 데이터쿡, 고등기술연구원과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 김영주 펨테크 연구소장, 이향운 이화의생명연구원장, 김건하 융합의학연구원장과 데이터쿡 강수형 대표, 박지영 이사, 박성건 전략기획실장 등 데이터쿡 관계자, 고등기술연구원 유영돈 본부장, 이정승 상무, 임채영 선임연구원 등 각 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반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자 기관은 ▲AI 기술 활용 임신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임신부 생체데이터 수집 및 분석 통한 임신부 건강 관리 최적화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김한수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의 설립 정신을 계승한 병원으로 임산부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질환을 보다 잘 치료하고 임산부의 건강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2차대전때, 카이로선언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승인(프랑스,구 소련, 폴란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을 받아들인 일본의 항복, 해방후, 미군정, 국사 성균관 교육,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등록이 있어서, 불교 국가 일본과 전방위적 압박기구를 남겨둔, 일본잔재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이런 대학구조를 가졌습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또는 유연하게 공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와, 세계사 교황윤허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 다음. 주권.자격.학벌없는 국립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로 연세(신촌,인천 국제캠),고려(본캠),이화. 대중언론.입시지 과정을 보면 그러함. 이 뒤로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 구조도 아니면, 나머지는 모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침략에 해당됩니다.@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 성균관대는, 해방후, 미군정이 공자묘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성균관 복구에 해당)하는 법률을 발효, 전국 유림대회 결의(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 김창숙)에 따라,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선생이, 미군정에, 대학기구로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의 환원(복구)을 실행하는 성균관대를 등록(성균관은 제사기구로 이원화)하여, 조선.대한제국 성균관의 승계대학으로, 미군정때부터의 국사 성균관 교육으로, 해마다, 학교에서 성균관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한국은, 미군정때부터 국사 성균관교육(성균관대 자격)을 실시해와서, 성균관대가 유일한 주권대학임. 그리고 세계사의 교황반영, 가톨릭 예수회의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는 세계사의 세계종교 유교가 위험해져서, 세계사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교황청산하, 서강대와 연합해야, 위기극복이 가능해서, 국제관습법인 세계사 자격을, 한국사 성균관과 연계한것임.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