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김효선 한국QI간호사회 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김효선 신임회장은 의료현장에서 질향상과 환자안전 전담자로 일하고 있는 QI간호사들의 전문역량개발을 위하여 교육, 출판 및 멘토링 등의 지원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정부부처와 관련단체들과의 공조를 통해 환자안전 문화와 환자안전 정책의 성과가 향상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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