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I간호사회 천자혜(세브란스병원) 회장이 지난 2018년 12월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개선을 비롯해 의료의 질 향상,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천자혜 회장은 현재 한국QI간호사회 회장, 대한환자안전학회부회장 및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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