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라파엘신경과가 진료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채솔(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원장을 신규로 영입, 2025년 1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채솔 원장은 대한신경과학회, 대한뇌졸중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두통학회, 대한수면학회, 대한근골격계초음파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채솔(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원장은 “라파엘신경과에서 함께 진료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뇌졸중, 치매, 두통, 수면장애 분야 등을 중심으로 섬세하고 꼼꼼한 진료, 검사, 치료를 통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라파엘신경과 김종훈(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표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화우를 갖춘 전문 의료진 영입을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것이다.”라며, “환자들의 신뢰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발전된 의료지식과 장비로 정밀한 진단을 통해 개개인의 맞춤 진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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