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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바이엘코리아, 셀트리온, 한국로슈,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 기사등록 2024-02-19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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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바이엘 코리아-종근당, 케렌디아 공동판매 파트너십 협약 체결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종근당과 2형 당뇨병 동반 만성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의 공동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판매 계약 체결에 따라,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주요 의료기관에 양사 담당자를 공동으로 배치해 적극적인 마케팅∙영업 전략은 물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질환과 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은 환자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부담이 큰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질환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은 편이다.”라며, “국내 제약 마케팅∙영업 분야의 리더인 종근당과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케렌디아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그동안 미충족 수요가 높았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에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형성할 케렌디아를 국내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은 각각 제품력과 마케팅 역량, 탄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 글로벌 신약 케렌디아의 치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제약,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국내 심포지엄 개최

셀트리온제약(068760)이 지난 3일~4일 제주도에서 대장암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북의대 김종광 교수, 연세의대 신상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인하의대 임주한 교수, 아주의대 권민석 교수, 연세의대 범승훈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대장암 최신 치료 경향에서 베그젤마의 역할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 전문의들의 학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베그젤마의 제품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서 국내 시장에서 트룩시마, 허쥬마가 쌓아 올린 성과를 토대로 성공적인 처방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로슈 바비스모, 망막정맥폐쇄(RVO)에서 새 데이터 발표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가 망막 주변부에 발생하는 망막분지정맥폐쇄(BRVO)와 망막 중심부에 발생하는 망막중심정맥폐쇄(CRVO)로 인한 황반부종에서 바비스모(성분명 파리시맙)를 평가하는 두 건의 글로벌 임상 3상 연구인 BALATON 및 COMINO의 새로운 72주 데이터가 지난 3일 발표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망막정맥폐쇄(RVO) 치료제가 일반적으로 1-2달 간격으로 투여되는 반면, 이번 데이터에서는 바비스모로 치료받는 환자의 경우, BALATON 연구에서는 약 60%, COMINO 연구에서는 최대 48%가 치료 간격을 3-4개월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에서 환자들은 연구 초반 24주 내에 달성했던 시력 개선 및 망막액 소실 효과를 1년 이상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올바이오파마, 갑진년 화두는 ‘R&D 성과’와 ‘품목 특화’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 이하 한올)가 2024년 한 해의 화두를 ‘R&D 성과’와 ‘품목 특화’로 제시했다. 


올해는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글로벌 임상 발표를 바탕으로 신약 연구개발 성과를 고도화 하며 본격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다. 


정승원, 박수진 대표이사는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데 집중하고,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강화해 글로벌 임상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역량을 쏟을 것이다.”라며, “앞으로의 50년을 바라보며 혁신, 환자중심, 글로벌 세 가지 방향성에 맞추어 변화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승원 대표는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와 의약품 품목 특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기업 펀더멘털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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