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김진국 교수가 지난 25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제51차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이사장에는 서울대병원 김웅한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11월부터 2년간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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