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와 26개 전문학회(대한가정의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대한내과학회,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대한병리학회, 대한비뇨의학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성형외과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안과학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재활의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직업환경의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핵의학회,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가 단식 투쟁 중인 최대집 회장의 투쟁에 확고한 지지를 보내며, 단식중단을 권고했다.
또 지난 2일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가 행동 선포식에서 제시한 ▲문재인케어의 급진적 보장성 강화 정책의 전면적 정책 변경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 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등의 6가지 긴급 의료 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답변도 촉구했다.
대한의학회와 26개 전문학회는 “이는 의료계가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구했던 사안이며,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핵심과제다”며, “상기와 같은 6가지 긴급 개혁 과제와 올바른 의료정책 수립을 위한 대한의사협회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 투쟁 방향을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