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최승호 교수가 최근 세계 비만대사외과학회(IFSO;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For the Surgery of Obesity and Metabolic Disorders) 이사 및 아시아태평양 지구 대표에 선임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IFSO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비만대사 분야 외과학회 중 하나로 최승호 교수는 2015년 IFSO 아시아태평양 학회의 국내 개최 당시 학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3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