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웰빙·건강 홍보대사로 여자연예인은 이효리, 남자는 유재석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강학회(이사장 윤영호,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창립을 맞아 여론조사기관(KSTAT, 전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조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일반국민 1,200명(전국방문설문조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결과 웰빙·건강 관련 국민 선호 홍보대사에 대한 의견으로 남자의 경우 유재석(76회)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김종국, 이승기 등 총 214명의 인물이 언급됐다. 전반적으로는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반면 여자의 경우 이효리(105회), 김연아(97회)가 상위 득표를 기록한 가운데 총 223명의 인물이 언급됐다.
(그림)웰빙/건강 관련 국민 선호 홍보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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