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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복지·의료 정책 개편 가속
임재관 기자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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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개최…32개 지자체 표창
임재관 기자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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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기관 15곳 포상…도시·농어촌·소규모 성과 공유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6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기관 15개소와 유공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11회째 성과대회…전국 165개소 운영 현황 점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보건법 제14조에 따라 읍·면·동 단위로 설치를 추진 중인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신체활동·건강상담·영양교육 등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3년 10개소의 시범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전국 165개소로 확대됐다.2016년부터 시작된 이번 성과대회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행사는 1부 ‘성과대회’와 2부 ‘지침 설명회’로 나뉘어 진행됐다.◆우수기관 15개소·유공자 10명 포상1부 성과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10개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 5개소 등 총 15개소가 수상했다. 유형별로는 도시형 10개소(대상 1, 최우수 2, 우수 4, 장려 3), 농어촌형 3개소(최우수 1, 우수 1, 장려 1), 소규모형 2개소(최우수 1, 장려 1)다.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기관은 ▲(대상)광주 광산구 수완(700만 원) ▲(최우수)광주 광산구 우산·대전 대덕구 남부·충남 홍성군·인천 서구 가재울(각 450만 원) ▲(우수)대구 북구 구암·경기 군포시 송정·전북 완주군 행복완주·광주 동구 지원·광주 북구 두암(각 300만 원)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은 ▲부산 사하구 다대·울산 북구 이화정·충남 서산시 동부·강원 홍천군 북방면·부산 부산진구 개금3동(각 100만 원)이 받았다.올해는 개인 포상을 신설해, 우수기관 실무자 및 제도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공무원·민간인 10명에게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유형별 대표 3곳, 운영 성공 비결 발표시상식에 이어 유형별 대표 우수기관 3곳이 사례를 발표했다.▲도시형 대상 : 광주 광산구 수완센터광주보건대학교·도시재생공동체센터·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함께 ‘건강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해 건강·돌봄·교육·마을공동체를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례는 ‘2025 광산 혁신정책 2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농어촌형 최우수상 : 충남 홍성군센터 지역사회 건강 통계와 주민 요구도를 교차 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기획하고 전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센터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2.9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소규모형 최우수상 : 인천 서구 가재울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6명에게 ‘돌봄-건강증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건강지도자’ 양성과 동아리실 상시 개방을 통해 주민 주도적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 사례를 공유했다.◆2027년도 사업 지침 개정 사항 안내2부 지침 설명회에서는 ‘2027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안내서’의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며, 지방정부가 내년도 사업을 효과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 증진의 핵심 기반”이라며 “다양한 방식으로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건강 수명 연장과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생활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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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드론공원 조성 위한 지자체 공모 시작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드론 규제를 완화해 국민들이 자유롭게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드론공원, 규제 완화로 접근성 향상드론공원은 드론 규제를 완화하여 드론 조종 경험의 문턱을 낮추고 드론이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드론공원에서 4종 드론은 자격증 없이도 누구나 체험해 볼 수 있으며, 관제권·비행금지구역 내에서도 2·3·4종 드론은 비행승인 없이 자유롭게 날릴 수 있다.◆ 드론 산업 급성장, 공간 부족 문제 해결 나서지난 4년간 드론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드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2024년 한 해 비행승인 건수만 약 15만여건이며, 드론 조종자격자 수는 누적 약 65만명이 되었다. 2021년 대비 비행승인 건수는 2배, 조종자격자 수는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그러나 드론공원 제도 도입 이전에는 일반 국민들이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은 지자체에서 기존에 지정한 대전, 광주 북구 2곳뿐이었다. 그마저 이곳에서도 드론 규제는 동일하게 적용되어 조종하려는 드론이 250g을 초과하면 조종자격을 갖춰야만 날릴 수 있는 등 드론을 체험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드론 문화 진입장벽 해소 기대이번 드론공원 제도 본격화를 통해 드론 문화에 대한 심리적·물리적 진입장벽을 해소한다. 드론을 활용한 국민의 취미·여가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드론 취미·레저스포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전 확보가 최우선, 단계적 규제 완화 추진국토교통부는 드론공원을 확대 지정해 드론을 자유롭게 날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이번 공모의 주안점으로 삼는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교적 무게가 가벼워 안전한 4종 드론까지만 조종 자격 없이 날릴 수 있도록 허용하며, 비행승인 간소화도 공모 과정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지자체의 안전관리 방안에 중점을 두고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안전관리 조직체계, 안전 펜스 등 안전관리 시설 현황, 안전 사고 대응체계 수립 수준, 전담 모니터링 요원 배치계획 등 드론공원별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다면적으로 평가하고, 사고 시에도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안전보험 등 지자체 차원의 단체보험 가입을 필수로 한다.◆ 공모 일정 및 참여 방법드론공원 공모는 6월 11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가능하다. 드론공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모 안내서를 통해 1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기훈 첨단항공과장은 “드론공원은 드론 규제 완화를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드론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책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드론공원 지정 현황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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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AI로 동물 찻길 사고 예방 ‘양평·평창’서 시범 운영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영상인식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예방 시스템"을 경기도 양평군과 강원도 평창군 국도에 설치하고 4월 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 찻길 사고 예방시스템’은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라이다(LiDAR) 센서로 동물 출현을 감지하고, 150m 전방에 설치한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에 ‘전방 150m 이내 야생 동물 출현’ 문구를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이 시스템의 인공지능은 야생동물의 종류와 출현 시간 등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학습해 사전 예측 정보로 동물 출현을 알려준다.◆ 민관 협업으로 구축한 혁신적 시스템이번 시스템은 환경부, 포스코디엑스(DX),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이 지난해(2024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평군과 평창군에서 동물 찻길 사고가 잦은 도로를 각 1곳씩 선정해 지난달(2025년 3월) 설치됐다.환경부는 사업 총괄과 행정적 지원을, 포스코디엑스는 시스템 개발 및 설치를, 국립공원공단과 국립생태원은 사업구간 선정 및 효과성 평가 등 기술적 지원을 각각 담당했다.◆ 확대 설치 및 미래 계획환경부는 2027년까지 횡성, 남원 등 동물 찻길 사고 다발 구간 도로 3곳에 추가로 해당 시스템을 설치하고 효과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다.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이 시스템은 새롭게 도입하는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방안 중 하나로 민관이 협업하여 이룩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업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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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장 농축산물 20% 할인 시범사업 실시
김나성 기자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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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3개 이상 발굴자 순은 메달 지급
김나성 기자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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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로정비 15개 우수기관 선정…충남, 울산시, 거제시 최우수
지난해 도로 정비 최우수 기관은 충청남도(지방도), 울산광역시(특·광역시도), 경남 거제시(시·군도), 대전 유성구(구도),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고속국도), 국토교통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이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이와 같이 지난해 각급 도로별 도로 포장 및 안전시설 정비 및 관리실태 등을 종합 평가해 15개 우수 도로관리청을 선정·발표했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남도는 포장도 보수 / 울산광역시는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 경남 거제시는 배수시설 정비 / 대전 대덕구는 구조물 보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수상한 6개 기관에 최우수 기관기를 수여하고, 최우수상을 포함해 우수상 및 장려상을 수상한 15개 기관의 근무자 26명에는 국토부 장관표창을 수여한다.국토교통부는 매년 연간 2회(춘․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추계에는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한다.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우·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현장평가(70%)와 행정평가(30%)를 실시․합산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유병수 도로관리과장은 “매년 2차례 시행하는 도로정비기간외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포장,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철저히 정비하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2024년 도로정비 평가 현황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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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 예정부지 최종 확정
강원도 태백시가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 예정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지난 12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에서 개최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부지선정평가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고준위 방폐장과 유사한 심도(지하 약 500m)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지질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처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순수 연구시설로 고준위 방폐물이나 사용후핵연료는 전혀 반입되지 않는다. 이 시설에서 개발된 기술들은 고준위 특별법 제정 이후 방폐장 부지선정 및 건설·운영 과정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 후에는 시설 개방을 통해 일반 국민들도 고준위 방폐장과 유사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은 지난 6월 18일 부지 공모 이후, 8월 2일 유치계획서 접수를 종료했으며, 강원-태백시 단독 신청으로 마감됐다. 이후 부지적합성평가분과(12명), 수용성평가분과(8명) 등 총 20명의 민간위원으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8개의 평가기준(➀암종적합성, ➁부지면적·부지적정성, ➂부지정지·건설용이성, ➃재해영향, ➄주변자연·생활환경영향, ➅지역경제·균형발전기여, ➆주민수용성, ➇지자체 지원의지)을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태백시 제안부지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 예정부지로 최종 확정됐다.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국은 “내년 중 예비타당성 조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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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울산시·광주 광산구 등 18개 의료급여 우수 지자체 선정 표창
임재관 기자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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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의심환자 경남 병원 2곳서 검사 못 받고 10시간 발동동
메디컬월드뉴스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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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자치단체 대상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8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임산부 등 관광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2025년 열린관광지’ 20곳을 공모한다.‘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들이 제약 없이 관광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무장애(barrier free) 관광지를 의미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2~4개의 관광지점으로 구성된 관광권역을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관광지점에 대해 서면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관광지별 맞춤형 무장애 환경 조성 상담, ▲주요 관광지점 편의시설 개보수, ▲장애 유형별 안내 체계 정비, ▲관광콘텐츠 개발, ▲종사자 교육,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이미 ‘열린관광지’를 보유한 지자체의 경우 관광지점 1개만 추가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이미 장애물 없는 관광환경을 구축한 관광지라도 체험 콘텐츠나 홍보, 상담, 무장애 프로그램 관리 운영 등이 필요하다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의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의 ‘새소식·공지’ 게시판, 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의 ‘공고/공모’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취약계층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피로를 줄이는 관광지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광지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열려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포용적인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단차 등 보행 환경 정비를 통해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관광지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현재 ‘열린관광지’는 전국 162개소이며, 이 중 132개소의 조성이 완료돼 관광취약계층이 함께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관광취약계층이 기존의 열린관광지에 ‘나눔여행’을 다녀온 후 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4점(100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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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4년도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우수기관 7개를 선정했다.
국민 안전교육 실태점검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각 기관의 안전 교육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각 기관에서 자체평가를 실시한 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 검토를 거쳐 실태점검 결과를 확정했다.
중앙부처 우수기관으로 소방청, 해양수산부가 선정됐다.
소방청은 화재·응급구조·심폐소생술(CPR) 등 교육 실적이 부처 최고 수준이고, 안전 취약계층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멀티미디어북과 표준교재를 제작·배포하는 등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수련원·워터파크 등에서 VR 콘텐츠와 해양 안전장비 등을 활용한 안전체험 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지자체 우수기관으로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진도군, 광주광역시 서구, 대전광역시 서구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초등학교 안전교육 및 어린이 안전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고, 치안체험관 운영 등 어린이를 중심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집·학교 등과 연계해 안전체험관, 119안전체험마을, 이동안전 체험 차량 등 재난유형별 안전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전라남도 진도군은 바다 생존, 선박 탈출 등 해안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3년 드림스타트 여름학교’를 통해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청사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어린이집 등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대전광역시 서구는 여성 생활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우수기관에게는 국무총리 표창(2점)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5점)을 수여하고, 점검 결과 추진이 미흡한 분야는 자문 상담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명균 예방정책국장은 “국민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안전교육 체계를 지속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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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개 전체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관련 지표 신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가 8월부터 243개 전체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전수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작년까지는 광역의회와 일부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했지만 다른 공공기관에 비해 청렴수준이 저조한 지방의회의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든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평가를 확대한다.지방의회를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 올해 평가 대상기관에 대한 설문조사도 전화·문자메시지·카카오톡을 통해 8월 중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3개 영역 평가 결과 반영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지방의회 관련 공직자·단체·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80%) ▲지방의회의 반부패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20%)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10%) 등 3개 영역의 평가 결과를 반영한다.◆지방의회 청렴노력도 새 평가 지표 신설특히 올해 지방의회 청렴노력도 평가 지표는 전년에 비해 크게 달라졌다. 고위직 청렴교육 이수 등 법령상 기본적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각 지방의회의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현황 자체점검, 갑질금지 대면 집합교육 실시, 청탁방지담당관 지정 등의 지표가 신설됐다. 올해 최초로 평가 대상이 되는 지방의회가 많은 만큼, 각 지방의회는 금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실시계획을 바탕으로 평가내용 및 기준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올해 9월까지의 추진실적을 정해진 기간 내에 제출하는 등 평가 대비에 유의해야 한다.국민권익위 김상년 부패방지국장 전담 직무대리는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의원들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주민들의 응답 내용이 지방의회의 청렴도 결과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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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12개 지자체 최근 3년간 위험근무수당 지급 실태조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수년간 무분별하게 위험근무수당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12개 지방자치단체(청주시, 남양주시, 김천시, 목포시, 울산 남구청, 구리시, 군산시, 아산시, 춘천시, 전남도청, 오산시, 논산시)를 대상으로 2021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년간의 위험근무수당 집행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이번 조사대상 기관 12개 지자체에서 3년간 940명이 약 6억 2,000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부당수령했고, 기관별 적발 금액은 적게는 2,000만 원, 많게는 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첫 번째 사례 위험근무수당 부당 수령 주요 사례 중 첫 번째는 위험 직무에 직접 종사하지 않은 공무원이 위험근무수당을 부당하게 받은 경우다.영남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가로등 유지보수 공사’ 등 위험업무를 용역업체에 위탁하여 수행하게 하였음에도 2022년 8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7개월 동안 85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받았다.수도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업무를 담당하면서 단 한 차례도 도로현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없으면서 2021년 1월부터 2023년 4월까지 28개월 동안 위험근무수당 112만 원을 수령했다.또 다른 수도권 지자체의 모 과장은 위험업무를 총괄하였을 뿐 위험 직무를 직접 수행한 사실이 없으면서도 2022년 7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8개월 동안 약 89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받기도 했다.◆두 번째 사례두 번째로, 위험 직무에 상시로 종사하지 않은 공무원이 위험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기도 했다.호남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하수처리장 시설물 관리업무를 월 1~2회만 수행하여 위험 직무를 상시로 수행하였다고 볼 수 없는데도 2021년 7월부터 2023년 1월까지 18개월 동안 약 90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받았다.영남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무정전전원장치 점검 등의 업무를 연 1~2회만 수행하고도 상시로 위험업무를 수행하였다며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36개월 동안 144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수령했다.◆세 번째 사례 세 번째로, 위험 직무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이 위험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충청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위험업무가 아닌 부시장 수행차량을 운전하면서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2개월 동안 44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받았다.호남권의 한 지자체 소속 공무원은 ‘예산업무, 물품구매’ 등의 일반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2023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12개월 동안 58만 원의 위험근무수당을 수령했다.국민권익위는 위험근무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12개 지자체 소속 940명의 공무원을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나머지 231개 지자체에는 자체감사를 하도록 요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위험근무수당을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지급하거나, 감사에 누락 되는 등의 문제점을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번 실태조사는 부당하게 받은 위험근무수당을 환수할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지급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예산 낭비를 막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기관별 위험근무수당 부당집행 주요 사례, ▲위험근무수당 지급구분표, ▲위험근무수당 등급별 구분표, ▲2024 지방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돤다. [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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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맞춤형 결혼-출산-보육 통합지원센터 조성 공모
김나성 기자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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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부처 협업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
김나성 기자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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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관광 병원 200곳 발굴 지원…6월 18일까지
김영신 기자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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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8개 부처 협업으로 지역활력타운 10개소 선정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8개 부처가 204년도 지역활력타운 공모 결과 1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는 강원 영월, 충북 보은, 충남 금산, 전북 김제‧부안, 전남 구례‧곡성, 경북 영주‧상주, 경남 사천 등이다.
영월, 금산, 구례는 대도시 은퇴자, 귀농·귀촌인을 위한 타운하우스 및 공공 임대주택, 친환경 전원주택과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특색있고 품격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올해 선정된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통해 총 672호(분양 309호, 임대 363호)를 공급한다.
부안, 곡성, 상주에서는 농산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스마트팜을 통한 소득 창출과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보은에서는 지방이전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블록형 단독주택을 건립하고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제, 영주는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등으로 유입되는 청년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문화·체육· 돌봄을 연계한 새로운 생활거점을 조성한다.
사천은 우주항공청 설립으로 유입되는 청년층의 정착 지원을 위해 도심생활 인프라, 신규 일자리를 갖춘 멀티플렉스 주거단지를 구축한다.
지역활력타운은 은퇴자와 귀농귀촌 청년층 등에게 주거, 생활인프라, 생활서비스를 8개 부처가 통합지원하여 살기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교육부의 참여로 총 협업부처는 8개로 늘어났다. 지원사업도 전년도 10개에서 18개로 대폭 확대되었다.
지역활력타운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자체가 자율 선택한 부처별 연계사업에 대한 통합적 국비지원과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인‧허가 특례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선정된 10개 사업지는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우수입지이며, 향후 조성될 생활인프라와 서비스를 통해 편의시설‧일자리 등이 복합된 지역대표 명품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8개 중앙부처가 협업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대표사례이다.”라며, “지역활력타운이 은퇴자, 귀농귀촌 청년층 등의 안정적인 지방정착과 지역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지원 기자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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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경찰병원 건립, 예타기간 6개월로 단축
경찰병원 아산분원(550병상 규모, 아산시 초사동)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충청남도에 따르면 예타 수행 기간이 기존 9개월에서 6개월로 짧아진다.오는 10월경 예타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예산을 반영할 수 있게 된다. 국비는 약 4,32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경찰병원 아산분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1천118㎡에 24개 진료과를 갖춘 상급종합병원으로 건립을 추진한다. 이 분원이 건립되면 중부권 재난전문병원으로서 지역 간 공공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남도 고효열 균형발전국장은 “경찰병원 분원이 2028년 개원할 수 있도록 예타와 정부예산 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 단축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임재관 기자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