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당뇨] 대한내분비학회, 필수 진료지침 중심 ‘제60회 연수강좌’ 눈길

[내분비/당뇨] SGLT2억제제 처방 증가, 대한당뇨병학회 “신중한 처방과 안전한 사용 필요”

[내분비/당뇨] “이사장 논문도 거절하는 대한당뇨병학회 공식학술지 DMJ”…국내 5위 기록

[내분비/당뇨] 청년당뇨병 환자 관리 실태 심각…“10명 중 3명만 치료받아”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 ICDM2024 개최…30개국 약 1,700명 이상 등록

[내분비/당뇨] 당뇨병 환자 자살 위험, 비당뇨인 대비 최대 4.3배 높아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 학술지 DMJ, JCR 2023 Impact Factor 6.8 기록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이종성 의원실, 정책토론회 개최

[내분비/당뇨] 대한내분비학회 SICEM 2023 개최…33개국 약 1,200명 이상 참석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 2023 국제학술대회 개최…24개국 약 800명 이상 참석 예정

[내분비/당뇨]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 젊은 당뇨병환자를 위한 꿈 장학금 지원…총 5천만원 규모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 DMJ, 2018년 대비 IF 약 2배 증가…JCR 2022 Impact Factor 5.9

[내분비/당뇨] 한국당뇨병예방연구(KDPS) 2023 춘계 심포지엄 개최

[내분비/당뇨] 대한당뇨병학회, 국내 당뇨병 진료지침 개정 예고…5월 춘계학술대회서 발표 예정

[내분비/당뇨] ‘1형 당뇨병’ 중증난치질환 인정 못 받는 대표이유…연간 소요 의료비 적어서?

[내분비/당뇨] 일반인 86.7% “당뇨병은 심각한 질환”, 64.4% “당화혈색소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