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 추석 명절, 가슴수술 고민중이라면?
김지원 기자
2024-09-13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레이저 리프팅∙스킨부스터 등 개인별 맞춤형 접근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9-13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첫 눈 성형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내용은?
김지원 기자
2024-09-13
-
[치과에 대한 모든 것]청소년, 성인 치아교정…부정교합 양상, 교정 장치 종류별로 고려해야
김지원 기자
2024-09-13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매교정’ 정밀 검진 통한 개인별 맞춤 솔루션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9-12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코성형, 유형에 맞게 진행…안티에이징 통한 관리도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9-12
-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 자연유착 쌍꺼풀수술 전, 고려하면 도움 될 주요 포인트는?
김지원 기자
2024-09-12
-
저출생 대응책…중소기업 유연근무제 확산과 파트타임 정규직 일자리 확대 적극 추진 필요
김영신 기자
2024-09-11
-
[치과에 대한 모든 것]청소년 교정, 성장 과정 중 다양한 상황 고려 필요
김지원 기자
2024-09-11
-
[안과의 모든 것]실명 위험 높은 ‘황반변성’ 올바른 예방법은?
김지원 기자
2024-09-11
-
‘자궁탈출증’요역학 검사 통해 잠복성 요실금 확인 필요
김영신 기자
2024-09-10
-
[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발목 뒤쪽 통증시 ‘아킬레스건 파열’ 의심
김지원 기자
2024-09-10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휴가철 자극받은 피부, 레이저 리프팅부터 색소∙여드름 맞춤형 접근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9-10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청소년 여드름부터 중년 기미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 해법은?
김지원 기자
2024-09-09
-
[대장항문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바캉스보다 화캉스? 항문 건강 위협 ‘주의’
김지원 기자
2024-09-09
-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안티에이징부터 여드름∙색소까지 개인 맞춤형 접근 중요
김지원 기자
2024-09-09
-
등산과 성묘의 계절,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병’ 주의
김영신 기자
2024-09-08
-
동물병원, 2025년부터 CT·MRI 등 진료비 포함 약 20좀 게시 확대
임재관 기자
2024-09-05
-
BMW·볼보트럭 등 3개사 67개 차종 7만8218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비엠더블유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67개 차종 7만 8,21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만 8,428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인해 제동성능이 저하될 가능성이며, 8월 28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볼보트럭 FH 트랙터 등 4개 차종 6,998대는 가변축 조종장치의 설계오류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9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제네시스 쿠페 2,792대는 클러치 페달 부품의 손상으로, 클러치 페달을 밟지 않아도 시동이 걸리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9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9-05
-
국토교통부, 서해선 홍성~송산 등 4개 철도사업 역명 확정
국토교통부가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철도사업 중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역명이 확정된 4개 철도건설사업에 대해 9월 3일 ‘사업용 철도노선 및 철도거리표’를 지정·고시했다.
서해선 홍성~송산 등 철도건설사업 4개소는 개통 일정에 맞추어 `철도 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 지침`에 따라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역명이 확정되었다.
특히, 역명심의위원회에서 권고안으로 채택한 합덕역·안중역·서화성역·옥원역·운정중앙역은 지자체 의견수렴 등을 거쳐 역명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역명을 확정하여 철도노선 및 철도거리표를 지정·고시하는 등 철도사업 개통을 위한 준비가 시작된 만큼,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역명심의위원회는 노선명 및 역명의 제·개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2014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21차례 개최되어 노선명 21건, 역명 108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