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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제대로 알기]모발이식 후 생착률 높이는 방법은?
김지원 기자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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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다양한 외모 고민…쌍꺼풀 수술부터 V라인까지 맞춤 솔루션 적용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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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겨울철 피부 문제…정확한 진단 후 개인별 맞춤 솔루션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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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0.81점 상승, 우수 지자체 선정
김나성 기자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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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요 공공기관 총 66조원 투자 예정
주요 공공기관이 1월부터 66조원의 투자집행을 적극 추진한다. 올 상반기에는 투자목표의 57%인 37.6조원을 신속히 집행해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3일 안상열 재정관리관 주재로 ‘2025년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5년 주요 공공기관 투자집행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안상열 재정관리관은 국민생활 안정과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면서 상반기에 집중적인 투자집행과 면밀한 집행관리를 요청했다. 올해 투자목표(66.0조원)는 지난해 목표(63.5조원)보다 2.5조원 증가한 규모다. 특히 상반기에 투자계획의 57% 수준인 37.6조원을 집행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목표(34.9조원)보다 2.7조원 많아 상반기 집행규모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주요 공공기관은 국민 주거안정, 에너지 및 교통·물류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사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공급사업으로 21.6조원, 한국전력공사가 송배전 사업 등에 11.9조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 및 시설 개량에 6.2조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가계 재기와 기업 정상화 지원에 2.3조원을 각각 투자한다.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은 “매주 투자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매월 1회 이상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투자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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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 모든 것]노안∙백내장으로 흐려진 시야에 ‘다초점 인공수정체’ 특징은?
김지원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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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여드름부터 기미 관리까지…개인별 맞춤 솔루션 진행 중요
김지원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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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기준 스포츠산업 매출액 81조 원 돌파, 역대 최대치 기록
김나성 기자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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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대한 모든 것]돌출입 교정, 심미적 개선·기능적 회복 동시 고려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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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답답한 꼬막눈 눈매, 트임 고려시 필요한 부분은?
김지원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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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제대로 알기]탈모 증상 심할 경우 ‘모발이식’…정밀한 진단 및 계획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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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에 대한 모든 것]노화에 따른 퇴행성 척추관 협착증…원인부터 치료까지
김지원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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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025년 연구개발(R&D) 제도 변화 주요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연구자의 행정부담 완화와 개방·혁신에 부합하는 R&D 추진 등을 위해 3개 규정(산업기술혁신사업 공통운영요령, 기술개발 평가관리지침, 연구자율성 촉진을 위한 특별요령)의 23건을 개정·고시하고 올해부터 이를 적용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최근 기술환경 변화도 반영하여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주요 개정내용은 연구자의 원활한 R&D 수행 지원을 위해 ▲신뢰성을 인정받은 기관의 자체정산 확대, ▲대학의 100만원 이하의 연구재료비는 증빙 면제, ▲반복적·공통적 제출자료 간소화, ▲연구비카드 외 법인·개인카드 사용이 불가피한 경우 사용 인정, ▲학생연구원의 연구참여 자율성 확대 등을 담고 있다.또한, 개방·혁신에 부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맞춰 ▲연구기획시 사전분석 절차 간소화, ▲동시수행 과제수 제한을 완화하여 표준화 R&D 및 국제협력과제 장려, ▲해외기관의 연구비 수령 편의성 제고, ▲연구자의 육아휴직 기간중 퇴직급여충당금 지원 신설, ▲기술료 성실납부기업에 인센티브 부여 등의 근거도 마련했다.제경희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개정은 R&D 현장에서 제기된 공통적인 애로해소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연구자가 보다 자유롭고 유연한 R&D를 수행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올해에도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필요한 제도개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주요 개정 내용(요약)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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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오신반(立春五辛盤)’ 5가지 매운 맛 나는 ‘봄나물’ 영양학적 효능은?
이다금 기자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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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어촌 여행지·해양 명소 선정…추천 어촌 여행지는?
해양수산부가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전복과 아귀, 어촌 여행지로 태안 가경주마을과 통영 두미남구마을을 선정했다.
이달의 해양생물로 넓은띠큰바다뱀, 이달의 등대로 대이작항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통영 사도(뱀섬)이 각각 선정됐다.
◆‘바다의 인삼’ 전복
전복은 ‘바다의 인삼’이라 불릴 만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전복장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아귀는 지방 함량이 낮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및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아귀찜이 대표적인 요리다.
◆어촌 여행지
충남 태안군의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갯벌 체험과 선상 낚시가 가능하며, 주변에 고남패총박물관과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경남 통영시의 두미남구어촌체험휴양마을은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섬마을로, 한적한 자연경관과 함께 트레킹,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달의 해양생물
이달의 해양생물로 선정된 넓은띠큰바다뱀은 국내에서 가장 자주 출현하는 바다뱀 종류로, 푸른빛의 독특한 몸색이 특징이다.
현재 국제적으로 준위협종(NT)으로 분류돼 보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달의 등대
이달의 등대는 인천 옹진군의 대이작항방파제등대로, 2023년 설치된 이 등대는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등대가 위치한 대이작도는 영화 섬마을 선생 촬영지로 유명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풀등(모래섬)과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편마암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달의 무인도서
경남 통영시의 사도(뱀섬)는 이달의 무인도서로 선정됐다. 길쭉한 섬 모양과 뱀 비늘 같은 암석 표면 때문에 ‘뱀섬’이라 불리며, 주변 바다에는 잘피(거머리말) 군락이 형성돼 해양 생태계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달의 선정된 수산물·어촌 여행지·해양 명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어식백세, 바다여행, 국립등대박물관 등 관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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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은 왜 짧게 느껴질까?” 수면-각성 패턴 등 생체 리듬 회복 중요
김영신 기자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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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안교육기관 정보 ‘대안교육기관 지원센터’ 누리집 확인 가능
김나성 기자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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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86개 국내 유통 차단
환경부(장관 김완섭)가 지난 9월 19일 1차 안전성 조사 결과를 공개한 이후 지난해(2024년) 12월까지 해외 온라인 유통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590개 제품을 구매하여 안전성을 추가로 조사한 결과, 이들 제품 중 86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안전성 조사한 590개 제품은 △방향제, 코팅제 등 생활화학제품 257개, △귀걸이, 목걸이 등 금속장신구 283개, △오토바이 브레이크 패드 등 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로 구성됐다. 이 중 86개 제품(생활화학제품 40개, 금속장신구 38개, 석면함유제품 8개)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석면안전관리법’ 등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이들 제품의 정보를 초록누리 또는 석면관리종합정보망 및 소비자24에 등록하고 해외 온라인 유통사에 해당 제품의 판매 차단을 요청했다. 아울러 ‘관세법’ 제237조를 적용해 국내 반입이 차단되도록 관세청에 협조를 요청했다.환경부는 이들 86개 제품이 온라인 유통사에서 차단을 완료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2025년) 안전성 조사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 안전성을 조사한다는 계획(2024년 1,148개 제품 : 생활화학제품 400개, 금속장신구 698개, 석면함유우려제품 50개)이다.환경부 박연재 환경보건국장은 “더 많은 해외직구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대폭 늘렸다.”라며,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인된 위해제품은 국내 반입을 차단해 해외직구 제품으로부터 국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안전기준 부적합 해외직구 제품 목록 등은 (메디컬월드뉴스 자료실)을 참고하면 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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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2025년 원자력안전 연구개발(R&D)에 약 558억원 투자
임재관 기자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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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허수수료 제도 주요 변경 내용은?
김영신 기자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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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이미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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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⑤]성빈센트, 아주대, 중앙대광명, 서남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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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셀트리온, 아피메즈US, 파마코바이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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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신신제약, 한미, 큐라클, 파로스아이바이오 등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