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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시술 제대로 알기]자궁하수증, 꼭 자궁적출이 필요할까?
김지원 기자
2025-04-25
[정형외과 시술 바로알기]일상생활 속 불편함 유발하는 손목터널증후군·방아쇠수지 각 특징은?
김지원 기자
2025-04-23
[모발이식 제대로 알기]M자 탈모, 봄에 방치시 여름에 더 빨리 악화…조기 관리 중요
김지원 기자
2025-04-23
[치과에 대한 모든 것]눈에 보이지 않는 ‘소아 과잉치’, 정확한 조기 진단이 핵심
김지원 기자
2025-04-23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변형과 통증 유발하는 발톱 무좀, 초기 치료 및 재발 방지 노력 중요
김지원 기자
2025-04-23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기관 사칭’ 공격 유형 1위…“단기 알바 위장 공격 285% 증가”
안랩(대표 강석균)이 자체 구축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분석한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기관 사칭’(25.3%)이었다. ‘단기 알바 위장’ 유형이 전 분기 대비 285% 증가율을 보이며 급증했다. ◆ 피싱 문자 공격 유형 및 증감 추이 2025년 1분기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기관 사칭’이 25.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단기 알바 위장’(22.5%), ‘가족 사칭’(17.5%), ‘청첩장 위장’(8.1%), ‘카드사 사칭’(8.0%)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그 외에도 ‘텔레그램 사칭’(6.6%), ‘정부 지원금 위장’(4.5%), ‘공모주 청약 위장’(2.4%), ‘허위 결제 위장’(2.1%), ‘택배사 사칭’(1.4%), ‘부고 위장’(1.4%) 등이 확인됐다. 특히 ‘단기 알바 위장’ 유형은 전 분기 대비 285%라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유연근무 확산과 생활비 부담, 구직난 등으로 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얻으려는 수요가 증가한 사회적 흐름과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이 유형은 ‘쇼핑몰 리뷰 작성’ 같은 단순·반복적 업무로 높은 수익을 당일 정산받을 수 있다고 광고하며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하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이벤트 위장’(88%), ‘허위 결제 위장’(83%), ‘공모주 청약 위장’(81%), ‘부고 위장’(79%), ‘텔레그램 사칭’(77%) 등 다수의 공격 유형은 발생 건수가 급감했다. ◆ 주요 사칭 대상 및 피싱 시도 방식 ▲ 높은 공신력을 이용한 기관 사칭 증가 피싱 문자 공격자가 사칭한 산업군 비중은 ‘정부·공공기관’이 59.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금융’(18.1%), ‘물류’(1.9%) 순으로 따랐다. 공격자들은 정부기관을 사칭해 법규 위반이나 세금·벌금 미납 등을 통지하며 사용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방식을 주로 활용했다. 또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및 금융기관을 사칭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내세워 사용자의 응답을 유도하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 다양한 피싱 시도 방식 활용 피싱 시도 방식은 ‘URL 삽입’이 41.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모바일 메신저로 유인’(28.6%), ‘전화 유도’(10.9%) 순으로 빈번하게 사용됐다. 단순 문자 메시지만으로 피싱을 시도한 사례는 2.0%에 그쳤다. 문자 메시지에 악성 URL을 삽입해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이 여전히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메신저 아이디나 오픈채팅방 링크를 통해 1:1 대화로 유인한 후 신뢰 관계를 형성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도 증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화번호를 삽입해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 수칙 피싱 문자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분명한 송신자가 보낸 URL 클릭을 자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번호의 평판을 확인해야 한다. 업무나 일상에 불필요할 경우 국제 발신 문자 수신을 차단하고, V3 모바일 시큐리티와 같은 스마트폰 보안 제품 설치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랩은 “최근 공격자들은 피싱 문자임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러운 말투와 현실적인 상황 설정으로 사용자들을 속이고 있다”며, “점차 정교해지는 공격 기법에 맞서 다양한 피싱 문자 사례를 숙지하고 일상 속에서 경계심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나성 기자
2025-04-23
반려동물, 염증성 장질환(IBD) 만성 설사·구토 지속시 주의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4-22
리프팅부터 미니거상술까지…주요 특징 및 주의점
김지원 기자
2025-04-22
[신경외과에 대한 모든 것]목디스크로 오인하기 쉬운 ‘후종인대 골화증’, 진단부터 치료까지
김지원 기자
2025-04-22
휴대용 보조배터리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김나성 기자
2025-04-21
[치과에 대한 모든 것]성인 치아교정, 세심한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한 이유
김지원 기자
2025-04-18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봄철 피부 관리, 레이저 리프팅부터 색소∙여드름까지 맞춤형 접근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4-17
2028학년도 대입, 통합형 수능과 5등급 체계로 전면 개편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수능 예시문항과 모집단위별 반영과목, 하반기 모의평가 일정 변경 사항을 4월 16일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폐지되고 통합형으로 전환2028학년도 수능부터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출제 방식이 변경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출제되며, 각 25문항 40분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응시자는 두 영역에 모두 응시해야 한다.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러한 변화를 담은 예시문항 전체를 개발해 공개했다. 문항 안내 자료집에는 영역별 문제지와 정답표, 문항별 교육과정 근거가 담겨 있으며, 대표문항에는 출제 의도와 교수·학습 주안점도 함께 제공된다. 예시문항은 평가원 누리집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단위별 반영과목 조기 안내로 과목 선택 지원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의 과목 선택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모집단위별 반영과목을 통상적인 공개 시점보다 약 1년 8개월 앞당겨 올해 8월에 안내할 예정이다.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이 학생 상황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습 방법에 관한 전문 상담도 제공한다. 함께학교 플랫폼에서 신청 가능하며, 1~2주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하반기 모의평가, 9월에서 8월로 앞당겨져2028학년도 수능부터 하반기 모의평가가 기존 9월에서 8월로 앞당겨진다. 이는 그동안 9월 모의평가 성적이 통지되기 전에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되어 대입 예측가능성이 저하된다는 학교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교육부와 관련 기관들은 하반기 모의평가를 8월 4주 또는 5주에 시행하고, 수시모집 원서접수 일정은 모의평가 성적 통지 이후인 9월 중순 이후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모의평가 성적에 기반하여 합리적인 대입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2028 대입개편이 새로운 입시 부담과 사교육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확하고 신속한 입시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의평가 일정 변경과 같이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학부모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김영신 기자
2025-04-16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쌍꺼풀 눈성형부터 V라인 관리까지…1:1 맞춤 솔루션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4-16
반려동물 영양제…표시된 양보다 최대 99% 적게 함유, 질병 치료 과장광고도 성행
김나성 기자
2025-04-15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 밑 노화 상태에 따라 ‘하안검과 눈밑지방재배치’ 선택도 달라져
김지원 기자
2025-04-15
[치과에 대한 모든 것]네비게이션 임플란트, 트리오스5 구강스캐너로 더 빠르고 정확한 식립 가능
김지원 기자
2025-04-15
[피부과 시술 제대로 알기]복합적인 피부 고민, 리프팅 레이저∙골드PPT 등 맞춤형 접근 중요
김지원 기자
2025-04-15
[비뇨의학과 시술 제대로 알기]전립선 비대증 조기 검진·치료 핵심
김지원 기자
2025-04-14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구축코’ 비주 퇴축까지 고려한 복원 필요
김지원 기자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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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⑤]성빈센트, 아주대, 중앙대광명, 서남병원 등 소식
[2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셀트리온, 아피메즈US, 파마코바이오 등 소식
[3~4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신신제약, 한미, 큐라클, 파로스아이바이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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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 밑 지방 재배치와 하안검 수술,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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