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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생긴 입술 물집(?)…바이러스 감염!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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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프라임] 절대강국을 위한 세종대왕의 꿈
오는 31일(목) 밤 1시 10분 방송되는 [MBC 프라임]에서는 절대강국을 위한 조선시대 세종대왕의 꿈이었던 자주국방에 대해 다룬다. 현재 우리의 방위산업은 2000년대에 이르러 세종대왕의 바람대로 전 방위 무기체계가 자급자족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 사회적 성장을 유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현재 세계 재래식 무기 수출 순위 5위에 위치해 있는 우리의 방위산업이 얼마나 발전했고, 그동안 무엇을 남겼는지 그리고 앞으로 갈 길은 무엇인지 그 대책을 알아본다. 조선 시대 첨단무기, 신기전 세종의 4군 6진 개척을 위한 무기 신기전은 화살과 창이 전부이던 시절, 미사일처럼 날아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적에게 공포를 주는 무기였다. 당시 0.3mm 단위를 사용하며 현대의 나노과학 기술 수준의 정밀함을 가지고 있던 신기전에 대해 알아본다. 아시아 최대 규모, 2012 인도네시아 방위산업 전시회 우리나라 방위산업체의 최신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시회와 한국방위산업체에 갖는 각국 바이어들의 관심, 메이드인코리아의 위상을 담았다.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체와 방위산업 시스템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100여 개에 달하는 방위산업체가 있다. 최근 수출 쾌거를 이루고 있으며, 세계 기술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을 확보한 우리나라 방위산업체와 방위산업 시스템에 대해 알아본다. 인력 인프라가 중요한 방위산업 김후진 씨는 36년간 용접을 해 온 우리나라 최연소 용접명장이다. 그를 통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인력 인프라와 미래 기술명장을 키우기 위한 마이스터 제도에 대해 알아본다.
lifenews 기자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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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분 토론] 얼어붙은 이사철, 부동산 정책은?
[MBC 100분 토론]이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의 현 상태를 진단하고, 앞으로 정부가 어떤 정책에 집중해야 하는지 전문가들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거래는 실종됐고, 추가적인 가격하락의 공포가 시장을 엄습하고 있다. 게다가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전셋값의 상승은 서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본격적인 2월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보유자와 실수요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간다.게다가 부동산에 물려있는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에 화약고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더욱 우울하다. 이른바 ‘하우스푸어’(House Poor)와 ‘깡통주택’ 이야기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빚 상환능력을 상실해 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하고 있는 ‘초고위험 하우스푸어’가 2만 8천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들의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3조 3천억 원. 기준 전체 주택담보대출액 394조 9천억 원의 0.84%에 달하는 금액이다. 여기에 집을 경매로 처분한다고 해도 대출을 상환할 수 없는 ‘깡통주택’을 가진 사람은 1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 당선인은 27일 경제2분과 토론회에서 “비정상적인 주택시장을 정상화할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하면서, 인수위의 부동산 정책은 주택매입을 유도하는 방안과 주택거래활성화를 통한 전·월세 안정화, 하우스-렌트 푸어 구제책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부동산 정책에 관해 다루는 이번 주 [MBC 100분토론]은 1월 29일(화)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ㅇ 출연패널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 조명래 단국대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과 교수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홍헌호 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
lifenews 기자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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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특선다큐멘터리] 기술대장정 명장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29일(화) 밤 2시에 방송되는 [MBC특선다큐멘터리] ‘기술대장정 명장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에서는 학력이 아닌 기술과 열정으로 성공을 일군 대한민국 대표 명장 3인의 삶을 그린다. 명장 3인은 대학 대신 적성과 기술을 선택한 10대의 어린 소년, 소녀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성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첫 번째 주인공, 제과 제빵 기계의 명장 김대인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5살에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 100억대의 회사를 일궜다. 그는 “열정만 있다면, 학력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한다. 두 번째 주인공, 이건희는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빠져 살았던 자신의 적성을 살려 메카트로닉스에 도전했고, 21살의 어린 나이에 국제기능 올림픽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꿈에 결실을 맺었다. 현재 33살인 그는 단디 메카트로닉스의 사장이자, 메카트로닉스 분야, 최고의 엔지니어다. 그는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쫓아라”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세 번째 주인공은 국내 최초의 김치 명장이 된 김순자다. 88올림픽 이후 세계인들에게 뛰어난 한국의 맛을 알리고 싶은 꿈이 생겼다는 그녀는 맛에 평생을 투자했다. 오늘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명장 3인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학벌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꿈을 향한 치열한 열정만 있다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학력 우선주의에 물든 대한민국의 기성세대와 이를 쫓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성공의 길이 무엇인가를 전하고자 한다. [MBC특선다큐멘터리] ‘기술대장정 명장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는 29일(화) 밤 2시 방송된다.
lifenews 기자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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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일으키는 불산 치료법은?
구미 국가산업단지, 청주 LCD 화학공장에 이어 삼성반도체 화성공장까지 이름조차 생소하던 ‘불산’이 1년 사이 3번이나 누출됐다. 일반적으로 불산은 피부조직과 만나 국소적으로 조직괴사를 발생시키는 화학화상과 함께 몸속으로 침투해 칼슘 등 전해질 수치를 떨어뜨림으로써 2차적인 증상까지 야기해 우리 몸에 더 치명적이다.
◆입자가 작아 피부 침투율이 높은 화학물질불산은 유리 부식이나 주물의 모래 제거, 스테인레스 표면처리에 주로 쓰이는 탓에 산업체, 그 중에서도 반도체 공장에서 웨이퍼를 세척하는데 주로 사용한다. 소량이기는 하나 화장실 청소제와 치약, 화학비료, 농약 등에도 함유돼 있다.
이처럼 산업체나 일상생활에서 요긴하게 사용하는 불산이지만 유리나 금속을 녹일 만큼 독성이 강하고 다른 할로겐 이온보다 입자가 작아 다른 화학물질보다 위험하다. 소량의 누출에도 영향력과 피해정도가 큰 탓에 정부에서도 위험 유독물질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불산을 취급하는 산업체 역시 유독물질지도점검을 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불산 노출 기준 ‘0.5ppm'미국환경보호국에서는 불산에 대한 산업안전기준으로 1ppm 이상이면 악취가 나고 3ppm 이면 눈과 인후두에 자극이 생기며 8시간을 기준으로 최대 3ppm 이하로 노출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15분 이내 최대 노출 허용치를 6ppm,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기준을 20ppm으로 정하고 30ppm 이상이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
우리나라 역시 위험성 화학물질에 대한 권고 기준을 정하고 있는데 불산의 허용치는 0.5ppm이다.
◆체내로 침투해 근육을 마비시키는 화학화상 지난 1월 28일에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삼성반도체 화성공장에서 불산 저장탱크의 밸브를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불산 용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도착한 근로자 5명은 가장 먼저 응급처치를 받았다. 특히 A씨는 다량의 불산 가스에 노출돼 피해 정도가 다른 근로자보다 심했다.
A씨는 응급실 도착 후 심정지가 발생했고 의료진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7~8분 후 심장이 다시 뛰었지만 의식불명(코마) 상태가 이어졌다. 이어 화상전문병원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부정맥이 지속되며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아 결국 사망했다.
이처럼 불산은 피부조직과 결합해 부분적으로 괴사를 일으키는 일반 화학화상과 달리 몸속으로 침투해 우리 몸의 기능을 마비시킨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해도 내적으로 문제를 야기한다는 면에서 더 위험하다.
몸에 들어온 불산은 칼슘, 마그네슘 이온과 결합해 대사작용을 일으켜 근육을 움직이는데 필수인 칼슘 수치를 떨어뜨림으로써 전신 마비를 일으킨다. 심하게는 심장까지 영향을 미쳐 심실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실세동(부정맥)을 야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기체 상태의 불산을 흡입하면 상기도에 출혈성 궤양과 폐부종이 생기고, 액체 상태의 불산이 피부에 묻으면 화상 증상이 나타난다.
◆노출 부위 물로 씻고 칼슘 수치 유지해야 불산 노출 시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응급치료법은 실온의 물로 10분 이상 환부를 씻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도 부분적으로 노출되거나 몸에 닿았을 때 가능하다.
전신이 불산 가스 또는 액체에 노출됐다면 곧바로 인근의 병원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조기 치료가 앞으로의 치료시기, 경과 등을 좌우하는 만큼 빠른 시간 내에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 전문적인 화상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산과 염기 화학물에 노출되면 치료 시 세척 이외에는 별다른 중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불산은 중화제의 개념으로 상처 부위에 전해질 보충제인 칼슘 글루코네이트를 젤이나 액체 상태로 바르거나 피하 주사한다. 통증을 억제하고 조직 괴사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다. 또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딱지가 생기면 가피제거술을 시행한다.
넓은 부위가 노출됐다면 체내 칼슘과 마그네슘 농도를 반복 측정해 적정 수치를 유지하도록 보충하는 치료를 실시하며 증기를 흡입했다면 칼슘제제로 흡입 치료를 처방한다. 불산으로 인한 피해가 6시간 또는 최대 24시간 후부터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근접 관찰이 필요하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임해준 교수는 “체내로 침투한 불산은 칼슘과 반응해 근육을 마비시키고, 심장에도 영향을 미쳐 심장 기능까지 저해하는 만큼 다른 화학물질보다 우리 몸에 치명적이다”며 “불산에 노출됐을 경우 실온의 물로 10분 이상 환부를 씻고 화상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4시간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근접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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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중년 여성만의 고민 아니다
medicalworldnews 기자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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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월읍 “글나루터 도서관”개관식
광주시 초월읍은 산이리 대주파크빌 아파트에서 “글나루터 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26일 가졌다.
대주아파트 108동 1층 빈공간을 활용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작은 도서관은 5 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초월도서관에서 매월 2회 50권의 책을 교환 비치해 순회문고를 운영하는 등 민관이 협조체계를 이루어 운영된다.
“글나루터 도서관”은 아파트 어머니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했으며 방과 후 독서 공간과 월 1회 영화상영 등 아동은 물론 주민들에게 쉼터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성근 이장과 동대표들은 “스마트시대라고 독서인구가 현저히 줄고 있는데 작은도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조성환 초월읍장은 “글나루터 도서관이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입주민들의 사랑방이 되기를 바라며 대주 아파트 주민들의 품격있는 문화교류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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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장터에서 안전한 추석 성수품 사세요
군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명절 음식 장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2일과 3일 이틀간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국내 자매단체 등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시와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는 국내 자매단체인 전남 무안군 경북 예천군 충남 청양군과 부여군 강원 양양군뿐만 아니라 군포농업협동조합 및 지역 농업인 단체도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시는 행사의 흥겨움을 더하기 위해 전통 떡메치기 체험과 간단 먹거리 판매 등의 부스도 설치하며 착한 경제 활성화 실천을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 판로지원 부스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순형 지역경제과장은 “직거래장터에서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와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니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농업인들과 구매자 모두가 즐겁고 상생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추석맞이 농산물 직거래장터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 새소식란을 참조하거나 지역경제과에 전화(390-03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li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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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프랑크푸르트 추계소비재전 참가기업 모집
포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체의 수출증진 및 판로개척을 위해 2014년 해외전시회(프랑크푸르트 추계 소비재전 Tendence) 포천시관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해외전시회(프랑크푸르트 추계 소비재전 Tendence) 포천시관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Messe Frankfurt Exhibition Ground에서 개최된다.
추계 소비재전 Tendence는 춘계 소비재전(Ambiente)과 함께 독일을 대표하는 소비재 전시회이며 하반기에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전시회로 디자인 중심의 아시아 업체들에게는 유럽시장 진출의 관문이 되는 전시회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북부센터) 및 포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접수 및 우편제출이 가능하며 선정된 5개 기업에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항공비의 70% 등 많은 지원혜택이 따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538-2289)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북부센터 ☎850-7146)으로 문의하면 된다.
li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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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읍 남·녀새마을지도자 아름다운 초월가꾸기
초월읍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름다운 초월읍 조성을 위해 시도 325호선 신월리~선동리 구간 중부고속도로 법면에 개나리 20 000주를 식재했다.
2009년부터 시행해 온 이 사업은 곤지암천 자전거도로 및 주요도로변 내 개나리 식재로 친환경적 청정도시 이미지 제고 및 주민 정서생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박기환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조미란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 화단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초월읍 만들기에 기여함은 물론 새마을 단체의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초월읍장은 "우리시 시화(市花)인 개나리식재로 애향심을 고취하고 방문객들에게 고향의 정겨움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li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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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배우들, “우리는 ‘박장대소 패밀리’ 입니다!” 깜찍 발랄 브이(V)
lifenewstea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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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家!] 최대 위기! 심각한 태풍피해 그 해결방안은?
lifenewstea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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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타이거JK, “유희열이 제안한 트리플 타이틀! 국내에 관심 아무도 없어”
라이프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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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⑤]성빈센트, 아주대, 중앙대광명, 서남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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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셀트리온, 아피메즈US, 파마코바이오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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