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방암학회가 지난 4월 26일 그랜드워커힐서울호텔에서 제67회 미스코리아 '진' 최채원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
최채원씨는 위촉식에서 “교수님들의 유방암 정복을 위한 헌신과 노력, 그리고 놀라운 업적으로 누군가의 친구이며 자매이며 어머니일 수 있는 유방암 환우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음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 학회의 활동을 도와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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