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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신임집행부 주요 추진계획은? -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수가 정상화 등
  • 기사등록 2024-02-05 05: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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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회장 박수헌, 이사장 박종재 : 이하 소화기내시경학회)가 지난 1일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신임집행부 취임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추진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학회/재단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지속 추진 

국가 조기암 검진 사업에서 내시경 질평가를 통하여 국가 암조기검진의 질향상 사업을 추진해 국가 암조기검진 내시경에 대한 교육과 지도를 담당해 왔다.


이와 연관해 내시경검사와 관련한 보다 체계적인 질관리와 질향상을 위해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내시경검사의 질향상을 유도하여 국민보건에 기여해 왔다. 


이를 통해, 전국 내시경실의 상향평준화, 표준화 등을 위하여 계속 노력한다는 것이다. 


학회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도입, 운영중이다. 

[사진 : 조광범 학술이사, 김성수 재무이사, 박수헌 회장, 박종재 이사장, 천영국 섭외이사, 이범재 총무이사]


◆수가 정상화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되는 문제인, 내시경검사 관련 수가의 정상화와 관련해 내시경 소독수가, 진정수가 및 치료 내시경 관련 수가 등 현실적인 주요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대책을 마련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래를 위한 준비

▲여의사 특임 부회장직 신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여의사(KSGE women in GI endoscopy) 특임 부회장직을 신설했다.


이는 여성 소화기 내시경의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 의사간의 네트워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여성 의사들의 교육, 멘토링 등 적극적인 학문적, 진료 영역에 활발한 참여를 위한 장을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마련한다. 


▲국제 네트워크 활성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최근에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와의 학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약/ 의료기기 회사와의 동반성장

학회가 진료/연구 영역에서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공헌해 학회, 제약/의료기기 산업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


◆연구의 활성화

연구관리 TF를 신설해 체계적인 연구비 재원 마련 및 관리를 통해 학회 주도의 우수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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