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대사학회 신임 회장에 전남의대 약리학과 김낙성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1년간이다.
신임 이사장에는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백기현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백기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큰 변혁보다는 섬세한 조정을 통해서 좀 더 완벽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임원분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뭐가 바뀌는가 싶었지만 지나고 보니 많이 편안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다.”라며, “좀 더 학회 회원과 임원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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