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정만표)가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원효 씨와 탤런트 임정은 씨를 위촉한다.
오는 10월 11일 '제20회 폐의 날'을 맞아 질병관리청의 후원으로 ‘수기 공모전’ 시상식, 홍보대사 위촉식, 2023 캠페인 소개와 결과 발표, 폐질환 관련 Q&A 등 온라인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번 기념식에 참여하는 유튜브 시청자들을 위한 선물들도 준비했다.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그 가족,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기념식에서 두 홍보대사의 ‘폐 건강 수칙 단숨에 챌린지’ 맞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9월 한 달간 진행된 ‘일상 속 폐 건강 지킴이’ 걸음기부 캠페인에서는 모두 1만 6,280명이 참여해 총 10억 4,465만 걸음을 기부했다. 이는 약 95톤의 탄소저감효과로 환산될 수 있어 약 2만 3,000그루의 30년산 소나무를 심은 것과 맞먹는 수치이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만표 이사장은 “올해로 폐의 날이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되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며 많은 국민들이 폐 건강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 노령 인구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폐질환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를 전략적으로 활용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