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뷔, 지민, 정국) 멤버 진과 지민이 지난 25~2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서울 콘서트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진은 지난 26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진짜 너무 행복했다. 아 너무 좋다. 알라뷰 아미”라고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우리의 은하수 네 우주를 채울’이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훈훈한 매력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어 멤버 지민도 27일 오전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아미에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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