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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특집] 제2부 함께 하겠습니다
  • 기사등록 2015-04-16 19:31:11
  • 수정 2015-04-16 1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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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55분부터 방송될 세월호 1주기 특집 제1부에 이은 이번 방송에서는 명지병원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장,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정재희 교수, 경희대 법학대학원 노동일 교수, 최단비 변호사 4명의 전문가와 세월호 참사 현장에 함께 했던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학부모 대표와 함께 세월호 참사 이후 남겨진 과제들을 점검하고 미국, 독일 등 해외 선진 사례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모색한다.
 
<전문가 패널>
명지병원 김현수 정신건강의학과장
서울과학기술대 안전공학과 정재희 교수
경희대 법대 노동일 교수
최단비 변호사
 
<일반 패널>
자원봉사자 원불교 광주 전남 교구 소속 양화자 회장
의료 자원봉사자 가톨릭대 가정의학과 홍승권 교수
학부모 대표 한국학부모안전협회 소속 장대영 씨
 
#.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진 시간들
 
세월호 참사 후 1년의 시간. 그러나 아직도 그 때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화물차 기사 한승석씨.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당시 아이들을 살리지 못하고 혼자 나왔다는 죄책감에 아직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독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이들은 한승석 씨만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부모와 형제 자매, 그리고 최일선에서 구조작업을 펼친 잠수사들 역시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위한 치료 체계는 아직 미흡하기만 하다. 911 테러 이후 구조 작업에 참여한 경찰관들과 소방대원들의 의료 지원을 위해 ‘자드로가 법’을 제정한 미국의 예를 통해 참사 후 생존자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고민한다.
 
 #.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
 
지난 4월 10일 해양수산부는 침몰된 세월호의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최종 인양 결정에 이은 인양 업체 선정과 현장 조사 그리고 실제 인양에 이르기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과연 9명의 실종자를 찾고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선체를 통체로 인양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설립된 특별조사위원회는 1주년인 4월 16일까지 제대로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조직의 예산과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 입법 예고된 해양수산부의 시행령안이 유가족과 특위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혔다. 각자 시행령의 폐기와 수정을 주장하며 맞서는 형국. 과연 해법은 없는 것일까?
 
 #.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세월호 참사 1년, 우리 사회엔 안전관련 점검과 교육의 붐이 일고 있다. 장관이 직접 나선 여객선 안전 대책 점검, 119 명예대원의 수학여행 동행, 곳곳에서 벌어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보다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근원적 대책이 필요하다. 독일과 미국의 예를 통해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체질화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본다.
 
방송 : 4월16일 오후 10시,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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