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심부전 환자 생활습관 관리 어플리케이션, 심부전 증상 개선 효과 확인

[진검/병리/기초] 대한혈액학회-유투바이오, MOU 체결

[제약] “조류 인플루엔자 팬데믹 가능성 우려…H5N1 바이러스 주목”

[핫이슈] 전국 의대 2학기 출석률 2.8%…절반 이상 학교 ‘10명 미만’ 출석

[의료] 급성심근경색 환자 필수 복용약 지질저하제, 환자 맞춤 처방 가이드라인 제시

[제약] 한국오가논 ‘2024 오가논위크’ 개최…여성 질환에 대한 관심과 이해 향상에 기여

[의료] [9월 2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국립중앙의료원, 일산차, 중앙대광명, 충북대병원 등 소식

[의료] [9월 24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강남성심, 의정부을지대, 상주적십자병원, 아산사회복지재단 등 소식

[인물] [인사] 광동제약 한양수 약국영업부문장 등 상무이사 승진

[제약] [9월 제약사 이모저모]동화약품, 박스터, 한국GSK, 한올바이오파마 등 소식

[가정의학]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개원면허제 도입 반대 4대 이유

[의료] 식이섬유 최소 섭취군 중 남성 스트레스 위험 43%, 여성 우울 위험 40% UP

[정책] 질병관리청, 모더나 초도물량 약 63만 회분 도입…총 200만 회분

[의료] 3D 증강현실 기술로 간암 수술의 정확도 향상…작은 간암 조직도 파악 가능

[의료] [9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강남세브란스병원, 고려대안암병원, 한림대의료원 등 소식

[뉴스속보] WHO "8월 엠폭스 확진 2천여건…21개월 만에 최대"

[의료] [9월 2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안산병원, 경상국립대병원, 인천성모병원 등 소식

[핫이슈] 전국 411개 응급실 중 406개 24시간 운영 VS. “문만 열려 있으면 된다구?”

[신경] 직장인 10명 중 8명 “두통으로 인해 업무에 지장을 받아”…보다 적극적 두통 관리 필요

[인물] 입센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양미선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