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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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NSF 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 ● 5월 16일부터 호남권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 조현병 환자 뇌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가 최초 확인…조현병 양성 증상 심각도와 영관
- ● 당뇨병 치료제 ‘글리플로진’ 승모판막 혈액 역류량 33% 감소, 심부전 증상 개선도 확인
- ● [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고려대의료원, 연세의료원, 부산백,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등 소식
- ● 시간에 따라 경화되는 생체 주입형 하이드로젤 개발…줄기세포 연계 다양한 치료 분야 활용 기대
-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간세포암 최초 이중면역 항암요법 임핀지-이뮤도 국내 출시
- ● 한국오가논,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개최
- ● 대한의학회-26개 전문과목 학회 “수련체계 개편 졸속 논의 추진, 우려와 유감”
- ● [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노원을지대, 보라매병원, 대구, 아주대의료원 등 소식
- 의료+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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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병 환자 뇌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가 최초 확인…조현병 양성 증상 심각도와 영관
-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한 걸음 다가선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뇌영상 촬영 기법을 활용해 뇌 속 반응성 별아교세포 활성 증가를 직접 측정한 연구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교수팀이 조현병 환자의 뇌에서 ‘반응성 별아교세포’의 활성 증가를 뇌영상 촬영을 통해 최초로 밝혀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김민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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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치료제 ‘글리플로진’ 승모판막 혈액 역류량 33% 감소, 심부전 증상 개선도 확인
- 최근 기존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던 약제를 심부전에 의한 승모판 폐쇄부전 치료에 적용한 결과, 심부전 증상과 승모판 폐쇄부전이 모두 현저히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팀은 승모판 폐쇄부전이 동반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제인 ‘글리플로진’을 1년간 처방해 치료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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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고려대의료원, 연세의료원, 부산백,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등 소식
- 5월 1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제3회 고려대의료원-연세대의료원 공동 기술설명회 진행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금기창)이 지난 5월 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4 연세대의료원-고려대의료원 공동 기술설명회(이하 공동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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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따라 경화되는 생체 주입형 하이드로젤 개발…줄기세포 연계 다양한 치료 분야 활용 기대
- 시간에 따라 경화되는 생체 주입형 하이드로젤이 개발돼 줄기세포와 연계한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박지선 박사(공동 제1저자)·천서영 연구원(공동 제1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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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노원을지대, 보라매병원, 대구, 아주대의료원 등 소식
- 5월 1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노원을지대병원, 최첨단 3.0T MRI 장비 ‘마그네톰 비다’ 도입 본격 가동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이 최첨단 3.0T MRI 장비인 ‘마그네톰 비다(MAGNETOM Vida)를 도입, 5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유탁근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진단을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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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6일부터 호남권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윤정환)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호남권 4개 시도(광주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47개 보건소와 함께 만 19세 이상 성인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그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매년 전국 258개 보건소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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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외국인 의료이용 불편상담 및 피해신고 지원방안 추진
- 정부가 국내에 체류 중인 재한외국인도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이하 ‘피해신고지원센터’라고 한다) 및 외국인종합안내센터 등을 통해 언어장벽 없이 의료이용 불편상담 및 피해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재한외국인이 의료이용 불편 및 피해사례 신고를 위해 피해신고지원센터(129)로 전화하는 경우, 피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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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까지 국산 mRNA 백신 개발 추진…민-관 협력, 미래 팬데믹 대비
-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이 2027년까지 mRNA백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기업별 백신 개발 추진 현황 및 애로사항 등 지원방안도 논의했다.질병관리청은 13일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한 ‘미래 팬데믹 대비 mRNA백신 주권 확보 방안’에 대해 제약업체, 관련 협회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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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광역응급의료상황실 기능 강화 추진…7월말 수도권, 경상권 추가 개소
- 정부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하 ‘광역상황실’)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현재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 등 4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광역상황실을 인구가 많은 수도권, 경상권에 7월 말 추가 개소한다. ▲상황의사 근무수당 인상(12시간당 45만 원➝60만 원) ▲상황요원 채용 확대 등 광역상황실 기능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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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추진…지원 대상은?
-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라 의료기관 수술·입원 등이 감소하여 여러 수련병원에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 경영난이 장기화될 경우, 필수의료 제공과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크다. ◆건강보험 선지급 지원 대상 이에 보건복지부가 13일 한덕수 본부장 주재로 개최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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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고려대의료원, 연세의료원, 부산백,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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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②]노원을지대, 보라매병원, 대구, 아주대의료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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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병원계 이모저모①]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순천향대부천, 서울성모, 아주대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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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고법에 ‘의대증원’ 자료 약 50건 제출, 정원배정위 자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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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린 의대 증원 근거자료…정부 “수천장” vs. 의료계 “세 문장이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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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 개최…25개국 600명 이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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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③]국립암센터, 삼성서울, 일산백, 서남, 자생한방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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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통’ 강화 강조…회원부터 대국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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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건국대, 고려대구로, 분당서울대, 인천성모, 춘천성심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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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병원계 이모저모①]동산, 연세의료원, 고려대, 건국대,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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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국산 mRNA 백신 개발 추진…민-관 협력, 미래 팬데믹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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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차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AFSUMB 2024) 개최…40개국 약 1,8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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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방안 착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