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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병원계 이모저모④]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부민, 성빈센트, 한양대구리병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6-09-18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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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의료원, 추석 연휴 대비 9월 21일부터 ‘제5회 응급의료 주간’ 운영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추석 명절과 10월 연휴를 맞아 ‘올바른 응급의료 이용, 우리의 생명을 지킵니다’를 주제로 제5회 응급의료 주간을 운영한다.

응급의료 주간은 국민의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집중 홍보기간이다. 

이번 주간에는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숏폼 공모전 ▲대국민 응급실 이용수칙 서약 캠페인 ▲응급의료기관(시설) 대상 올바른 응급실 이용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 알리기 숏폼 공모전’은 9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0초 이내 숏폼 영상을 출품하면 된다. 

9월 22일에는 응급실 이용 5수칙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대국민 서약 캠페인 ‘응급실을 부탁케어’가 진행된다.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서약에 참여하고 공유까지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이번 응급의료 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른 응급실 이용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접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 인공신장실 월 혈액투석 1,400례 달성

서울부민병원 인공신장실이 월평균 혈액투석 시행 건수 1,4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1년 혈액투석기 15대로 개소한 이후 2021년 신관 인공신장실 개소를 계기로 장비를 확충하며 월평균 투석 건수를 2022년 1,100례에서 2025년 1,400례까지 꾸준히 늘려왔다.

김성준 서울부민병원장은 “월평균 혈액투석 1,400례 달성은 다학제 협진과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믿고 찾아 주신 환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장내과를 중심으로 한 유기적 협진으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투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빈센트병원,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 개최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16일 암병원 10층 성바오로홀에서 ‘제13회 지역사회 병·의원 실무강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5개 지역 병원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센터 김은자 팀장의 ‘성빈센트병원 진료협력센터 소개’와 응급의학과 정원중 교수의 소생술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강수환(정형외과) 진료부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자리를 통해 지역 의료진과 신뢰와 소통을 쌓고, 환자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뢰와 회송이 원활하게 이어지는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가 강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 노·사 함께 ‘사랑의 헌혈 운동’ 진행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이규용)이 지난 14일 동관 1층 앞 주차장에서 한양대의료원 노·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루 동안 진행됐으며, 이규용 병원장을 비롯해 각 부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병원 노동조합과 병원 측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하절기 이후 만성적으로 부족해지는 혈액 수급 문제에 힘을 보태고,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이번 헌혈운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노·사가 한마음으로 기획 단계부터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헌혈 현장에는 헌혈 차량 안의 부스와 휴게 공간이 마련돼 참여 교직원들의 헌혈 전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을 기증한 교직원에게는 노·사가 함께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현장에서는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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