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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경희대, 대구가톨릭대, 한양대병원, 한림대의료원 등 소식
  • 기사등록 2026-07-03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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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 지난 6월 30일 공개한 2025년 1~6월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한 주요 병원들은 다음과 같다.


◆경희대·부천성모·상계백·한양대병원, 4회 연속 최우수 등급 유지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 등이 등 4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경희대병원 김종우 병원장은 “4회 연속 1등급 획득은 고위험·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확충과 첨단 의료장비 투자를 지속하며 최적의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성모병원 박익성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은 고위험 신생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의료 현장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 배병노 원장은 “4회 연속 1등급은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과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 동북부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병원 이형중 병원장은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4회 연속 1등급 획득은 의료진 모두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 신생아와 고위험 산모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성빈센트병원, 3연속 1등급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윤영)과 성빈센트병원은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1명이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는 3.65명으로 전체 평균(4.41명) 보다 낮았고,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100%를 기록했다. 

아울러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은 0%를 기록했다.

정지은 모아센터장은 “3회 연속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은 전담전문의와 전문간호 인력을 비롯한 의료진 모두의 노력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위험 신생아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수준 높은 신생아 집중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3.06점을 기록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신생아중환자 진료 역량 입증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탄성심병원도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61점, 강남성심병원 종합점수 94.22점, 동탄성심병원 종합점수는 90.61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인천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종합점수 94.06점을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

홍승모 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고위험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을 통해 신생아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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