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의사회, 시민 건강 증진 위한 6대 보건의료 정책 제안…오세훈 서울시장에 전달 - 첫 공식 정책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26-07-02 22:30:05
기사수정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가 지난 1일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식에 참석한 데 이어, 취임 후 첫 공식 정책간담회를 서울시와 개최하고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임현선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 백재욱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겸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장, 최경섭 서울특별시의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해 서울시 보건의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날 서울시에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일차의료 방문진료 지원센터 역할 강화 ▲범부서 건강정책을 총괄하는 건강서울특별위원회 활성화 ▲시민 건강문해력 향상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캠페인 재추진 ▲보건소장 의무직 임용 원칙 준수 및 공공의료 의사 처우 개선 ▲진료의뢰·회송체계 강화와 기능 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 ▲교육 중심 수련환경 구축 및 전공의 수련권 보장 등 6대 정책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서울의사회는 특히 초고령사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에 시민이 어디에 살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일차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문성 확보와 의료전달체계 정상화를 통해 시민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의료계가 긴밀한 정책 파트너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서울시의사회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시민 건강 증진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75678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9월 10일 병원계 이모저모④]고려대구로, 서울대, 이대서울, 일산백병원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9월 11일 병원계 이모저모②]대전을지대, 서울대병원, 부민병원, 한림화상재단 등 소식
  •  기사 이미지 [9월 10일 병원계 이모저모②]고려대안산, 의정부을지대, 한강성심,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등 소식
국립암센터
분당서울대병원 2026신년
국립중앙의료원
경희의료원배너
인제대백병원
한림대학교의료원
분당제생병원
서남병원
아스트라제네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