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여성의학회(회장 이지영)가 오는 7일(일)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대강당에서 ‘제37차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 여성의 건강 관리와 관련한 최신 근거 및 임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6개 본 세션과 런천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세션 1(노인 여성의 약물 관리)
▲비타민D의 대사건강 국제 전문가 합의(Controversies in Vitamin D)의 임상적 의미(이동욱, 국립암센터), ▲다약제 환자에서의 약물 감축(Deprescribing) 전략(강민구, 전남의대 노년내과)이 다뤄진다.
◆세션 2(폐경호르몬치료와 골다공증 : 최신 치료 전략)
▲Black Box Warning 식제의 임상의 의미·폐경호르몬치료의 재평가(김성은, 성균관대), ▲Denosumab 중단 이후 관리와 골질 고위험군 순차치료:Romosozumab·Teriparatide·Bisphosphonate(류가건, 고려의대) 등 최신 약제 동향이 발표된다.
◆세션 3(근감소증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근감소증의 새로운 진단 기준과 치료의 변화(박형무, 그레이스병원), 노년 여성의 이동성 저하 : 근감소증과 거동장애증후군(locomotor syndrome)의 이해(유준일, 인하의대 정형외과), ▲2025 한국 근감소증 운동 가이드라인 : FITT 원칙의 실체 적용(박현태, 동아대 건강관리학과) 등이 소개된다.
런천심포지엄에서는 ‘폐경 치료가 달라지고 있다 : 듀아이브의 역할과 가치’(전성욱, 인제대)가 발표될 예정이다.
◆세션 4(폐경비노생식기증후군·GSM과 골반저질환)
▲재발성 요로감염의 치료:AUIA/SUFU/AUGS 가이드라인의 가반 접근(정혜경, 고려대), ▲노인 여성 골반저기능장애의 평가와 치료 전략(박윤정, 연세의대) 등이 예정돼 있다.
◆세션 5(Real-World Practice)
▲말초신경병증과 신경병성 통증의 치료 전략(백설희, 고려의대 신경과),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전략(장기모, 고려의대 정형외과), ▲만성 복통과 골반통의 접근 : 감별진단과 치료 전략(박소연, 이화의대)이 발표된다.
◆세션 6(노인 여성의 만성질환 관리)
▲이상지혈증 관리의 최신전략(이다용, 서울의대), ▲비만 치료제의 임상적 활용과 기대되는 장점 살펴보기(박정윤, 가톨릭의대)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노인여성의학회 이지영 회장은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라 노인 여성의 건강은 단순한 질병 관리 영역을 넘어 삶의 질과 기능 유지라는 보다 포괄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임상지침을 제공하고, 나아가 노인 여성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6점이 부여된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