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한성우) 이비인후과 한성준 전공의가 제69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한 전공의는 지난 2월 치러진 이비인후과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한성준 전공의는 “화성시 유일의 대학병원이라는 환경 덕분에 다양한 임상 사례를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었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의사가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련을 마친 뒤 두경부외과 전임의에 지원해 경험을 쌓고, 두경부외과 의사로서 응급수술이 필요한 심경부 감염 등 필수의료에 적극 기여하고, 두경부 악성종양과 로봇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