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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민 접점형 ‘비급여 항목 발굴’ 설문조사 실시…4월 17일까지 - 2025년 기준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 약 180만 명
  • 기사등록 2026-03-23 19: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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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이 2027년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항목 선정을 위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심평원이 매년 시행하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공개항목 발굴 및 비급여 공개제도 개선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설문조사를 통해 로봇보조수술, SARS-CoV-2항원검사[일반면역검사]-간이검사, 아데노바이러스검사 등 국민 관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공개해왔으며,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 연간 이용자 수는 2025년 기준 약 18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심평원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URL, QR코드)을 통해 간편하게 설문에 응답할 수 있다. 


심평원 홍미야 급여전략실장은 “다빈도 항목을 빠르게 조회할 수 있는 화면과 지역별종별 기관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등 비급여 가격 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비급여 진료 및 가격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 및 관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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