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국립중앙의료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2025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약물이상반응관리’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오는 14일(금) 오후 2시에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약사 등 각 기관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2025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약물이상반응관리’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약물이상반응 신고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련 업무 담당자의 역량의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길준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약물이상반응 신고 및 모니터링 등 약물 감시 업무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약물이상반응 관리의 필요성을 고취시키겠다”라며 “공공병원의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사례를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2025 유행성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진행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지난 10일 유행성감염병 발생 시 국가적 위기 상황과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2025 유행성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병원 내 주요 진료 및 간호, 지원부서가 단계별로 참여해 ▲응급실과 1층 외래를 시작으로 ▲약제부·원무부·진단검사의학과 검사실 ▲응급실·중환자실·영상의학과 ▲중환자실·12층 병동·영상의학과·영안실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 훈련은 2025년부터 새로 도입한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서 테스트용 등록번호와 모의환자 가상 이름을 생성하여 유행성감염병 환자관리에 필요한 진료전달체계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명진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은 “이번 모의훈련은 전 부서가 참여해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2025년 지역암센터 중심 내시경 세척·소독교육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지난 5일 이 병원 본관 지하 1층 아주홀과 2층 소화기검사실에서 경기지역 내 암 검진기관의 내시경 소독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역암센터 중심 내시경 세척·소독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전국 각 지역암센터가 주관하여 매년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암검진기관의 내시경 세척·소독 수준을 향상시키고 검사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시경 소독 가이드라인 소개(의정부성모병원 최현호 교수) ▲내시경 소독 방법 강의(아주대병원 소화기검사실 최정순 파트장) ▲내시경 소독 실습(아주대병원 소화기검사실)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대병원 간호본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책임자 워크숍 개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간호본부가 지난 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간호본부 책임자 워크숍’을 통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중앙대병원이 추진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호본부 소속 약 90명의 간호 관리자는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참배했다.
이후 현충원 내 묘비 정화, 잡초 제거, 주변 환경 미화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미진 책임간호사는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며,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상희 간호본부장은 “중앙대병원 간호본부는 ESG 가치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병원 구성원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