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병원계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상계백병원 합창단, 환자 위한 ‘희망의 멜로디 음악회’ 개최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지난 22일 이 본관 1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했다.
상계백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이 준비한 이번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됐다.
합창단 단장 이우용 교수(마취통증의학과)는 “합창단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작은 울림이지만, 그 하모니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동료 직원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어가고, 환자들에게는 치유와 힘이 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배병노 원장 역시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저 또한 음악이 주는 따뜻한 울림과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잠시나마 음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위로와 희망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대병원, 의료 마이데이터 건강관리앱 ‘건강BU심’공식 출범
부산대병원(병원장 정성운)이 지난 23일 의료 마이데이터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건강BU심’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기관과 의료현장 관계자들이 함께해 새로운 서비스의 출발을 축하했다.
오픈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성상민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장은 “오늘의 출범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의료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이 쉽고 안전하게 건강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건강BU심’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병원과 지역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자력병원, 서울 시민 대상 호스피스 캠페인
원자력병원(원장 김동호)이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시민들이 평소 호스피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의료진과 상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호스피스 의료 소개, 호스피스 완화의료 OX 퀴즈, 터치패드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역 내 호스피스전문기관을 비롯해 노원구청·보건소, 성북50플러스센터,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신문사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원자력병원은 권역 내 13개 호스피스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춘천성심병원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개최
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소아청소년과 외래 및 병동에서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매년 9월 17일)을 맞아 마련됐다.
춘천성심병원은 소아환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올바른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재준 병원장은 “소아환자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며 “작은 사고 하나도 아이들의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춘천성심병원은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고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