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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등 추진 - ‘Clinical Ultrasound’ SCI 등재 추진 등
  • 기사등록 2025-07-08 0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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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초음파학회(회장 안창훈·김진오, 이사장 백순구)가 대한의학회 정회원 가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지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International Symposium of Clinical Ultrasound (ISCU)’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 : 정승원 홍보이사, 신현필 정책이사, 석기태 교육이사, 안장훈 회장, 백순구 이사장, 김진오 회장, 장재영 총무이사, 김문영 정책이사, 박정길 간행이사)


◆ 대한의학회 가입 추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임상의들의 초음파 교육과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한의학회 가입을 추진한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의학회는 가입 조건으로 정기적인 학술대회와 학술지 발간 및 매년 우수한 학술활동 평가를 필요로 하는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매년 평가에서 이러한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어 대한의학회 가입을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 학술지 KoreaMed 등재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Clinical Ultrasound’는 2024년 제50회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심사를 통해 KoreaMed에 공식 등재됐고,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재 신청을 완료했다.

매년 2회 정기 발간(5월호, 11월호)되며 1년간 총 20건의 종설, 증례, 임상화보를 수록하는 학술지다.

박정길 간행이사는 “복부초음파, 심장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유방초음파, 혈관초음파, 근골격계초음파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및 진단, 임상 적용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며, “앞으로 Pub-med, SCOPUS 등은 물론 SCI-E 등재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초음파 교실’로 교육 기회 확대

학회는 ‘찾아가는 초음파 교실’로 교육 기회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미 초음파 교육의 전문화를 위해 복부, 심장, 갑상선, 근골격, 혈관, 유방 초음파에 대한 분야별 강의 및 술기 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더 광범위하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초음파 교실’을 새로 준비해 지난 2023년 11월부터 서울과 대구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석기태 교육이사는 “전국 다양한 대학병원의 교수진이 함께하고 있어 각 지역의 대학병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강사진 및 교육장소를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의 전공의, 군의관, 봉직의, 개원의를 대상으로 초음파 강의 및 핸즈온 코스 교육을 시행함으로써 교육의 보급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회장이 2명인 시스템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회장이 2명이라는 점이다.

대학을 대표한 김진오 회장과 개원가를 대표한 안장훈 회장은 “1년차 선후배 사이이다”라며, “개원가와 대학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대표적인 학회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어려운 일들도 보다 원활하게 해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구조이다”고 덧붙였다.


◆ 만여 명 회원 보유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는 2012년 창립돼 현재 약 1만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초음파 인증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 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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