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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이모저모]멀츠, 맵틱스, 삼성, 셀트리온, 한국엘러간 등 소식
  • 기사등록 2025-04-02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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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MEX 심포지엄’ 개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3월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멕스 심포지엄(MEX Symposium)’을 개최했다. 


‘전문가의 손길(Touch of Professional)’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현장에서 환자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의료진들의 전문적인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서울ONE피부과의원 염꽃보라 원장, 갤러리아피부과의원 도곡점 서지명 원장, 빌라드 스킨피부과의원 박영운 원장을 비롯해 연세대 해부학교실 김희진 교수, 연세대 피부과학교실 노미령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


유수연 대표는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는 의료진들과 함께 최신 에스테틱 학술 지식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맵틱스-큐라클, 차세대 항체 치료제 개발 박차… 글로벌 기술이전 타진

맵틱스와 큐라클이 항체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MT-101과 MT-103의 전임상 단계에서 조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의 중이다.


지난해 7월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두 회사는 First-in-Class 항체 파이프라인 8종을 개발하고 있다. 


MT-101은 급성신손상 및 만성신부전 치료용 Tie2 활성화 항체이며, MT-103은 습성 황반변성 등 치료를 위한 이중항체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지난 2월 특허를 출원했다.


Tie2 활성화 항체는 혈관을 정상화하는 기전으로 차세대 혈관질환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맵틱스는 다양한 혈관질환 동물모델에서 자사 항체의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양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C2N社에 투자

삼성물산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美C2N Diagnostics社에 1,000만불을 투자한다고 지난 3월 13일 밝혔다.


C2N社는 혈액 내 미량 단백질 바이오마커를 정밀 측정·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업체다. 이 기술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를 개발했으며, 다양한 중추신경계 질환 임상시험에 참여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개발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는 기존 아밀로이드 PET-CT나 뇌척수액 검사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관련 단백질을 정밀 측정할 수 있다. 기존 진단법을 일부 대체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들에게 편의성 높은 검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C2N社는 올해 중 美 FDA에 승인 신청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김재우 부사장은 “C2N社는 의약품 등의 연구개발 지원/수탁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회사”라고 평가했다.


◆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글로벌로 확대 추진

셀트리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해외 바이오·의료 기업을 선정해 기술 협력을 촉진하는 내용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최종 선정된 우수 해외 바이오·의료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의 국내 진출 안정화를 돕기 위해 국내 거점과 공용 연구장비 등을 제공하는 한편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과 연계한 IR(Investor Relations)데모데이를 운영해 투자, 홍보, 인력 매칭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선발은 셀트리온의 사업과 연구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을 우선하며, 올해 안에 1차 심사를 거쳐 10개의 유망 후보 기업을 물색하고, 내년에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INFINITY The Foundation 2025 심포지엄’ 개최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대표 박영신, 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지난 3월 15일 인피니티 2025 심포지엄 (INFINITY The Foundation 2025)을 개최했다. 

올해 첫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성과 윤리(Safety & Ethics)’를 테마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논의했다.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INFINITY’ 발족을 시작으로 ‘Safety in Action!’ 캠페인을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안전성 관리 트렌드와 의료진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실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국엘러간에스테틱스 박영신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전성과 윤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의료진과 협력하여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과 업계의 윤리적 표준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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