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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이모저모]메디톡스, 신신제약, 유비케어, 제일약품 등 소식
  • 기사등록 2025-02-27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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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제약사 주요 이모저모는 다음과 같다.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 세르비아 허가 획득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2종이 세르비아 식약처(ALIMS)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획득한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빠르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톡스는 세르비아 외에도 여러 동유럽 국가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세르비아 시장에 ‘뉴라미스’가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며, “신규 시장 개척에도 주력하여 ‘뉴라미스’의 글로벌 도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신제약 세종 기업대상 기념 간담회 개최 

최민호 세종특별시장이 지난 18일 신신제약을 방문해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 주요 관계자,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세종시 ‘기업대상’을 수상한 신신제약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현장 임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세종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는 “신신제약이 세종 공장 설립 이후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세종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함께 발전하고 지역 사회에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파스의 명가답게 파스 한 장에 담아낸 철학과 철저한 품질 관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세종이 사랑하는 기업 신신제약이 시와 함께 펼쳐나갈 새로운 활동들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유비케어 ‘UBIST HCD’, 1월 서머리 리포트 발표

유비케어(대표 이상경)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솔루션인 ‘UBIST HCD’를 통해 도출된 1월 국내 의약품 처방 의료 기관수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UBIST HCD Summary Report’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의약품 분류 코드(Anatomical therapeutic chemical, ATC)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처방한 의료 기관수는 총 6,225처이다. 이는 12월 기관수 5,267처보다 958처 증가한 수치다.


증가폭은 전월 4,678처에 비해 대폭 감소했는데 이는 독감 유행의 끝자락을 예고하는 듯한 양상이다. 

그럼에도 ‘[J5B4] 인플루엔자 치료제’는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높은 증가율로 두 달 연속 처방 기관수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처방 기관수와 매출 데이터를 교차 분석함으로써 독감, 코로나 등 각종 질병의 유행 변화가 의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향후 매출을 예측하고 보다 정확한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제일약품, 시오노기 슈퍼 항생제 ‘세피데로콜’ 국내 허가 획득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감염 치료제 ‘페트로자주1그램’(성분명: 세피데로콜토실산염황산염수화물)의 국내 시판 허가를 승인받았다.


이번 허가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균종에 의한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원내 폐렴 치료제로서 ‘페트로자주’의 사용을 승인한 것이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페트로자’는 철분(Fe) 포린 채널을 통해 병원균 내부로 침투하는 ‘트로이 목마(Troja)’ 기전을 활용하여 병원균을 정복한다는 브랜드 의미를 가진 혁신적인 항생제이다.”라며, “다제내성균 감염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신우신염을 포함한 복잡성 요로 감염 및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옵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약품은 2022년 7월 핑안 시오노기(Ping An-Shionogi)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페트로자주’의 개발 및 상용화 권리를 확보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조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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