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조제통외과의원 조창식 원장이 대한일반과의사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조창식 이사장은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자리에서 “세분화된 전문 진료 외에 종합진료를 하고 있는 각과 전문 의사 및 일반 진료를 하고 있는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모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개방이라는 취지에 맞춰 회원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담을 허물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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