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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재활의학회, 환자 위한 기본가이드 작업 등 추진 - 노인재활인정의, 질적 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3-09-15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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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재활의학회(회장 박시복 한양대의대 교수, 이사장 김철 인제대의대 교수)가 환자들을 위한 기본가이드(안내서)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본 내용은 지난 2022년 발간한 ‘노인재활의학교과서 개정판’ 중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들을 선정, 핵심 부분만 요약하여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시복 회장과 김철 이사장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치료행위보다는 환자 스스로가 잘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환자 위한 기본가이드 작업 등도 이런 활동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회 내부의 질적수준 강화를 위한 노력은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대한노인재활의학회에서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및 정책에 대응하고, 나날이 강조되는 노인재활의학의 중요성을 고려해 ‘노인재활인정의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약 70명의 인정의가 등록되어 있다. 


응시자격은 크게 3가지로 분리되며, 대표적으로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회원이나 준회원으로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주관 학술대회 및 집담회에 참가하여 취득한 평점의 총점이 300점 이상이 되는 경우(학술대회: 100점, 집담회: 50점 등)가능하며, 노인재활인정의 취득을 위해서는 학회 정회원 자격 취득 후 발부한다. 


박시복 회장과 김철 이사장은 “이외에도 인정의 응시자격 및 평가기준도 다양하다.”라며, “학회 회원들의 질적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고령사회가 되면 대한노인재활의학회는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밖에 없다.”라며, “이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내실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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