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활의학회(최은석 회장, 이시욱 이사장)가 지난 4월 21일~22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통해 우수 연구 및 발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주요 시상자는 다음과 같다. 

▲재활의학 신진 연구자상

차의과학대 신세영, 경북의대 황종문 교수, 

▲대한재활의학회지 발전 기여상 

가톨릭의대 임성훈, 한양의대 장성호, 한림의대 서정훈 교수

▲仁海오정희 仁堂정진상 연구비

중앙의대 이병찬 교수 ‘척수 손상 환자에서의 시기별 요역동학 검사에 다른 신경인성 방광 소견’ 과제

▲이청기 연구비

성균관의대 김대현 교수 ‘신용평가 모델을 이용한 자가 뇌졸중 위험도 계산모델 개발’ 과제

▲솔병원 연구기금

이대의대 한유지 ‘피질 실명 환자에서 칼라 루밍 디스크를 이용한 시각자극의 치료효과 검증’ 과제

▲대한재활의학회지 특별 연구비 

연세의대 신지철, 차의과학대 김민영 교수

▲우수 포스터 상 일반연제 분야

부산대병원 서재식,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김경민, 

▲증례 분야 

전주예수병원 최승규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

관련기사

• 대한재활의학회 봉사상 ‘전북대병원 재활의학과’ 선정
• 대한재활의학회 새로운 50주년 국제학술대회로 시작…국제화 강화
• 대한재활의학회 2023년 춘계학술대회 개최…주요 특징은?
• 대한재활의학회 창립 50주년…미션, 비전, 핵심가치 제정 발표
• 대한재활의학회 최은석 회장, 이시욱 이사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