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회장 이문수, 순천항대천안병원장/ 이하 외대영)가 추진중인 국제화가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27일~28일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한 제 29차 학술대회 및 2019 국제심포지엄에서는 15개국 약 300명이 등록한 가운데 진행돼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중국, 일본과의 조인트 심포지엄을 마련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또 한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타일랜드 등이 참석한 가운데 ‘Role of Surgical Metabolism& Nutrition Society in Asia’라는 심포지엄을 진행해 한국의 위상 강화 및 국제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본지와 단독으로 만난 박도중(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학술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외국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제화에 대한 가능성은 더욱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문수 회장은 “올해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제화를 시도했다면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12개 심포지엄, 2개의 초청강연, 2개의 Oral Presentation, NST Session, 2개의 런천심포지엄 등으로 구성, 진행됐다.
[메디컬월드뉴스 김영신 기자]